태아 건강 사정 정리(임신중, 분만중)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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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임신 중 태아건강사정
1. 초음파검사
2. 임부의 혈청 생화학적 검사
3. 침습적 검사
4. 태동사정

II 분만 중 태아건강사정
1. 태아심음 청진
2. 전자태아감시장치(EFM)
3. 태아심음 양상

III 생물리학적 사정
1. 초음파
2. 매일 태동측정
3. 태아 심박동 양상
4. 전자태아감시

IV 생화학적 사정
1. 양수천자(amniocentesis)
2. 태아 혈액 채취
3. 경피제대혈 채취
4. 융모막 융모생검
5. 임상검사

본문내용

1. 초음파검사
: 가장 보편화된 검사도구로 임신 전반기에 걸쳐 태아 안녕상태를 사정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음
초음파검사의 발달로 태아의 몸과 눈의 움직임, 호흡, 심장의 움직임, 빨기, 삼키기, 소변배설 등의 자궁 내 태아의 상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게 되었음
1) 초음파 검사방법
- 복부초음파검사
- 질식 초음파 : 프로브를 질 속으로 삽입하여 골반구조를 관찰하는 방법. 복부초음파에 비해 골반구조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명확하게 골반구조를 관찰할 수 있음
임부는 하의를 모두 벗고 쇄석위를 취하게 하고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해 방포를 덮어줌
질식 초음파 변환기에 멸균쉬스나 콘돔을 씌우고 변환기가 질 내로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커버 위에 초음파용 겔을 바름
- 도플러 초음파 : 산모와 태아의 혈류 변동, 즉 혈류량과 혈류의 속도를 측정할 수 있음. 산모나 태아의 혈관 내에서 혈류의 변동을 직접 또는 간접적 방법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사용
2) 초음파검사의 임상활용
(1) 임신확인 : 정산임신에서 태낭(임신낭, 재태낭)은 임신 4~5주가 되어야 질식 초음파로 관찰이 됨. 월경 후 5~6주경에 배아를 2~5mm로 측정되고 태아 심장운동의 관찰도 가능해짐
(2) 태아사정 및 재태연령 측정:
임신초기 분만 예정일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임신 기간 동안 태아안녕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필수요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