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 현문사 - 근골격계 -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22.12.12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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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뼈의 구조와 기능- 골소주, 적골수, 황골수(p.294) 지방색전 검사 반드시
1) 장골[long bone]: 상완골, 대퇴골과 같이 중력을 지탱하거나 근육의 지렛대 역할
(1) 두부: 뼈의 끝부분 = 골단
- 근위골단: 체간에서 가까운 쪽
- 원위골단: 체간에서 먼쪽
=> 골단: 관절/초자연골로 덮여 있음, 탄력 > 상대 관절면에 완충작용
(2) 골간 = 골체부
- 골막: 골체부를 싸고 있음, 건과 인대가 부착되는 장소
- 골막내층: 많은 혈관과 신경 및 골아세포가 있음
골아세포: 뼈를 형성, 성장과 회복에 필요
- 골단판: 골단과 골체부 사이에서 뼈의 성장을 담당, 성장이 멈추면 뼈로 대치됨
- 골수강: 장골의 골체부 내면의 노란 골수로 가득찬 곳, 골아세포층과 연결
(3) 뼈의 층
① 외층(피질): 밀도가 높은 조밀한 뼈조직
- 구조적 단위: 하버시안계 – 모세혈관을 포함하는 복잡한 통로망, 뼈와 열공에 영양과 산소 공급
② 내층(수질): 스펀지 같은 망상조직
(4) 골소주[trabeculae]: 망상형의 결체조족
① 적골수: 조혈작용
② 황골수: 지방세포 포함 > 혈류를 따라 이동하면서 지방색전을 일으킴
2. 뼈의 회복과정 – 골의 형성 단계
뼈는 손상 후에도 흡수와 재생과정을 통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짐 – 4단계
1) 혈종 및 육아조직형성
골절 직후 > 골절부위와 인접조직의 혈관파괴 > 출혈, 혈종 형성
(1) 혈종: 골절 주변과 갈라진 골편 사이를 채움, 골절된 뼈의 말단에 혈액공급을 증가시킴
- 24시간 이내에 혈종 내의 혈액이 응고되면서 섬유아세포와 결합하여 섬유소 그물망 형성
- 골절을 둘러싸고 있는 혈종은 치유되는 동안에 재흡수 되지 않고 변화 > 2~3일 내에 육아조직으로 성장
(2) 육아조직: 유골이라 불리는 새로운 골물질의 근간을 이룸
- 활발한 대식작용에 의해 괴사된 조직들이 흡수됨
2) 가골형성
(1) 유골: 각종 무기질과 새로운 골기질이 유골내에 추적, 정상의 뼈보다 크고 느슨한 가골이 형성
(2) 가골: 연골, 골아세포, 칼슘, 인 등으로 구성
- 손상 후 2주경에 나타남, X-ray를 통해 가골형성 유무 확인 가능
- 14~21일째, 가골의 크기가 가장 큼, 가골은 계속 재형성(복합골절 제외)
- 뼛조각들을 결합시킬 수 있음 / 긴장을 견딜 만큼 충분히 강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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