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사회-영국의 사회 문제 보고서-Brexit, Discrimination-Racism, Drugs
- 최초 등록일
- 2022.11.26
- 최종 저작일
- 2017.10
- 10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2,000원
목차
1. Beginning
2. Contents
3. Introduction - Introduction: About the UK
4. 본론: 영국의 사회 문제
1) 본론 1: ‘Brexit’ 주제에 관하여
2) 본론 2: ‘Discrimination-Racism’ 주제에 관하여
3) 본론 3: ‘Drugs’ 주제에 관하여
5. 결론: 글을 마치며
6. 주석: 미주
본문내용
Beginning
이 보고서는 영국의 특정 주제의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 구체적인 주제는 1# 브렉시트, 2# 차별-인종주의, 3# 마약이다.
보고서는 위의 세 가지 주제와 관련된 사회적 문제가 영국 사회에서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작성자의 의견 제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고서에서 언급된 진술과 사진의 출처는 보고서의 주석 섹션에 기술되어 있음을 밝힌다.
<중 략>
본론 2: ‘Discrimination-Racism’ 주제에 관하여
인종차별은 영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다. 사실 이것은 최근에 등장한 문제가 아니며 이전부터 꾸준히 대두되어 온 영국의 사회 문제다. 이에 관해서는 바로 얼마 전인 10월 19일에 올라온 뉴스도 있다. 뉴스에 따르면 해당 인종차별 사건은 다음과 같다:
“19일 영국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10시 즈음 영국 남부 브라이턴에서 현지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인 A씨가 귀가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백인 남성으로부터 샴페인 병으로 폭행을 당해 치아 1개가 부러지고 10여 개가 흔들리는 상처를 입었다.”
위는 영국의 인종차별에 의한 증오 범죄로 볼 수 있는데, 인종차별이 드러나는 양상은 다양하다. 물리적인 폭력(구타 등), 언어적인 폭력(욕설, 특정 인종 비하 어휘 구사) 외에도, 영국인이 아닌 다른 인종에게는 물건의 가격을 올려 받거나 음식점의 진입을 막는 것 따위의 차별적인 태도를 보이는 방법 등이 있다.
세계화가 되어가는 추세에서도 영국의 인종차별 증오범죄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다음은 세계일보의 기사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이다.
“영국 BBC 방송은 19일 내무부 보고서를 인용해 2016년에 발생한 증오범죄 건수가 8만393건이라고 밝혔다. 2015년의 6만2518건에 비해 29% 증가한 수치로 내무부가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1년 이후 최대다.
참고 자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7117&cid=40942&categoryId=34082
http://hineca.kr/742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20000035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57604_21408.html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89169/20160901/%EC%98%81%EA%B5%AD%EC%9D%84-%EC%A3%BD%EC%9D%B4%EB%8A%94-%EC%A0%95%EC%B1%85%EB%93%A4-%EB%A7%88%EC%95%BD%EA%B3%BC-%EC%BD%98%EB%8F%94-%EC%82%AC%ED%9B%84%ED%94%BC%EC%9E%84%EC%95%BD.htm
https://unsplash.com/photos/zG1beZDeFOE
https://unsplash.com/photos/XGr8jarX0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