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경전] 대방화엄경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4.01.11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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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엄경에 대한 여러가지의 자료조사를 통하여
논문형식으로 적은 레포트입니다. 목차와 각주,출처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서 론
2. 木版本에 대한 고찰
1)목판본의 유래와 방법
2)목판본의 특징
3. 大方廣佛華嚴經에 대한 고찰
1)화엄경의 本(본)과 유래
2)화엄경의 구성과 내용
3)화엄경의 특징과 영향
4. 華嚴經의 해설서에 관한 고찰
1)화엄종의 祖(조)에 의하여 쓰여진 해설서들
2)現存(현존)하고 있는 해설서들
3)失傳(실전)된 해설서들
5. 결 론 -정리와 화엄경의 보존
1)정 리
2)화엄경의 보존
본문내용
한국의 고서 인쇄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손으로 직접 종이에 쓰거나 베껴 쓴 것을 사본 또는 필사본이라 하고 , 이 외에도 목판본, 활자본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여기서는 大方廣佛華嚴經(대방광불화엄경) 에 쓰여진 방법인 목판본에 대해서 고찰해 보기로 한다. 목판이 만들어지게 된 것은, 불교가 전래된 후 아직 인쇄방법이 알려지기 이전이었으므로, 필요한 불경을 베껴서 사용할 수밖에 없었고, 이러한 방법으로는 노력과 시간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한꺼번에 여러 부를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목판본이란 말 그대로 목판을 이용하여 인쇄한 것이다.목판이란, 저술한 내용을 새긴 나무판을 목판이라고 하는데, 그 재료로는 가래나무 ·박달나무 ·자작나무 ·오리나무 ·대추나무 ·배나무 등의 단단하고 치밀하며 새기기 좋은 나무를 택하였다. 나무를 아끼기 위해 목판은 앞뒷면을 새기는 것이 보통이었다.목판본 제작 방법은 먼저 정서한 원고를 목판에 뒤집어 붙이고 문자를 돋음 새김하여 목판을 만든 다음 , 그 위에 먹물을 골고루 묻혀 그 위에 종이를 붙이고 문질러 찍어내는 것이다.
참고 자료
朴永根 , 世界 名著 大白科 辭典, 고려 출판사 ,1992
千惠鳳 , 浮石寺 三本華嚴經板 ,천태 불교 문화 연구원, 1999
佛敎 用語 辭典(소해~희이지경), 경인 문화사 편집부,p.1764, 1998.10
밀레니엄 대백과 사전27권 p.199 ,중앙 교연
佛敎 經典 叢論 ,http://www.sejon.or.kr/inde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