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전국책정해서 전국책정해서문 전국책정해범례.hwp
- 최초 등록일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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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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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戰國策非史流也.
전국책은 역사 부류가 아니다.
夫書有原有流.
서책은 근원이 흐름이 있다.
流者謂出行人矣.
흐름은 행인이라는 관직에서 나온다.
周官行人掌親諸侯.
*行人:xíng rén,出征的人,出自《管子·轻重己》。翻译为路上行走的人;参加同业商行的商人;走过的人。也指我国古代一官名
주나라 관직에 행인이 제후를 관장했다.
時聘以結其好.
행인은 당시 초빙해 우호를 맺었다.
閒問以諭其志.
한가할때는 뜻을 일깨우게 질문했다.
諸侯之邦交 亦有歲間殷聘世朝之禮焉.
殷聘 [yīn pìn]诸侯国之间的互访
제후가 이웃나라와 교류할때도 또한 해마다 대대로 상호 조회하는 예가 있었다.
故春秋列國 其士大夫爲國使者 君之榮辱因之 國之利害係焉.
그래서 춘추시대 여러 나라는 사대부를 나라 사신으로 삼아 나라의 영욕이 그에 기인하고 나라의 이해가 관계되었다.
孔子曰:使於四方 不辱君命 可謂士矣.
*논어 子路編
공자가 말하길 사방에 사신으로 가서 군주명령을 욕되게 하지
又曰使乎使乎 孔子之取士 意可見矣.
*使乎:專對는 사신이 외국에 나가 독자적으로 임기응변하며 응답하는 것을 말하는데, 거백옥(蘧伯玉)의 사신이 전대를 잘 하자 공자(孔子)가 훌륭한 사신[子曰 使乎使乎]이라고 두 번이나 찬탄한 고사가 전한다. 論語 憲問
또 말하길 사신으로 갈만하다고 했으니 공자가 선비를 취한 뜻을 볼수 있다.
下及戰國 上以傾奪爲賢, 下以功利爲榮.
*傾奪:서로 다투어 빼앗음
전국시대 이후로 위로는 다투어 빼앗음을 현명하다고 아랫사람은 공과 이익을 위함을 영화롭다고 여겼다.
於斯時也 行人之流 遂爲從橫權謀 與詐諼傾覆.
*諼(속일, 잊다, 원추리 훤; ⾔-총16획; xuān)
이 때에 이르러서 행인의 유행으로 곧 종횡가의 권모술수와 사기로 뒤집어엎었다.
干賞蹈利 機智百出 神奇不測 愼戰議兵者 亦不可不知焉.
상을구하고 이익을 기지가 여러 가지로 나오고 신기함을 예측 못하고 전쟁을 삼가고 전쟁을 논의함도 또 알지 않을 수 없다.
참고 자료
戰國策正解전국책정해, 일본 橫田惟孝 著 安井衡補 正, 부산방 출판사, 소화47년 1937년,www.upaper.net/home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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