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실험2 쿨롱의 법칙 실험 결과 보고서 A+

소개글

중앙대학교 일반물리실험2 a+받은 보고서입니다.
오차 논의 부분 상세하게 적혀있습니다.

목차

[1] 실험값
[2] 결과 분석
[3] 오차 논의 및 검토
[4] 결론

본문내용

[2] 결과 분석

본 실험에서는 쿨롱의 법칙을 이해하기 위해 대전체의 전하량의 변화와 대전체 사이의 거리가 전기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확인하였다. 실험 과정에서 전압을 3,000v에서 10,000v까지 증가시켜가며 전기력에 미치는 양상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뿐만 아니라 도체판의 크기에 따른 변화, 상하부 도체판 사이의 거리에 변화를 주며 총 6번의 실험을 진행하였다.

먼저 전압과 상하부 원판 거리가 일정할 때, 전압이 증가함에 따라 의 크기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실험 (1)-①~③, (2)-①~③에서 모두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 (1)의 값을 그래프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

본 실험에서 전기력을 나타내기 위해서 질량으로 변환하여 으로 나차낸다. 즉 전기력은 전압의 제곱의 값에 비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압을 3,000v에서 10,000v까지 500v씩 증가시키며 측정한 실험값의 경향이 이차방정식의 꼴과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 략>

[3] 오차 논의 및 검토

실험 결과에서의 오차 분석 표를 참고하면 실험값이 이론값보다 작은 값을 나타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오차 및 검토에서는 왜 이런 오차가 나타났는지 살펴보고 이를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도체판 사이의 거리로 인한 오차
본 실험에서 사용하는 공식인 애서 알 수 있듯이 결과값인 질량(전기력)은 두 도체판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기 떄문에 길이가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오차의 양이 커짐을 알 수 있다. 두 원판 사이의 거리는 소수점 한자리까지의 mm까지만 측정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값을 측정하지 못했다. 또한 마이크로미터의 수치를 읽는 것은 실험자의 눈높이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1mm의 오차를 가질수 있다고 가정하고 실험 (1)-1의 오차를 보정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