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A+)) 개인방송 등 인터넷 플랫폼 발달과 직원의 겸직 허가제도의 도입 필요성

소개글

"((강추자료A+)) 개인방송 등 인터넷 플랫폼 발달과 직원의 겸직 허가제도의 도입 필요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도입배경 및 소속직원 준수사항
2. 겸직신청 및 허가
3. 겸직활동 유의사항
4, 인터넷 플랫폼 겸직 자체 체크리스트
5. 서약서

본문내용

과학기술의 방송통신의 발전으로 사회적 소통수단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SNS, 모바일, 유튜브 등 열풍이 불면서 유튜버 또한 증가함에 따라 사생활의 영역이지만 회사원의 신분으로서 유튜브 활동을 통하여 또 다른 수익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소속직원의 취미·자기계발 등 사생활 영역의 개인방송 활동은 원칙적으로 제재 대상은 아니지만, 직무 관련 여부를 떠나 소속직원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품위유지와 직무상 비밀누설 금지 등의 의무는 준수해야 한다.
이는 소속직원이 마땅히 지켜야 하는 의무로, 저술과 번역 등 다른 사생활 영역 활동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다. 또한 타인의 명예나 권리 침해, 비속어 사용, 폭력적·선정적 내용 등을 담은 콘텐츠는 금지되며, 특정상품을 광고하거나 후원 수익을 받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수익창출의 요건은 유튜브의 경우 구독자 1000명이상이며, 연간 재생시간 4000시간 이상이 수익창출의 기본 요건으로 정했다. 다만, 수익창출 요건이 별도로 없는 경우는 최초 수익이 발생하면 신청해야 하는데, 아프리카 TV의 구독료는 별도 수익창출 요건없이 바로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