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응급실 협심증 Unstable Angina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진단3개, 과정1개
- 최초 등록일
- 2022.10.02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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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응급실 협심증 Unstable Angina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진단3개, 과정1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2. 본문
1) 사례연구 기간 및 방법
2) 간호과정
3. 진단을 위한 검사
1) Hematology
2) Blood Chemistry
3) 기타 혈액 검사
4) 기타 검사
4. 치료 및 경과
1) 활력징후
2) 약물치료
5. 간호과정
1) 대상자의 간호진단 목록 작성
2) 간호과정 기록지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불안정 협심증은 Acute coronary syndrome의 하나로 관동맥의 협착이나 폐쇄에 의해 심근의 파괴가 진행되는 초기 단계로 심근 분해 산물인 심근 효소의 상승의 일어나기 전의 상태이다. 당뇨나 고령의 환자의 경우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관동맥의 상태에 따라 심전도 상의 변화도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의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문헌고찰
1) 병태생리
불안정한 협심증은 흔히 중간형 관상동맥 증후군 이라고도 하며 만성적으로 조절된 안정형 협심증과 급성 심근경색증의 중간 단계에 위치한 위험한 상태의 협심증이다. 따라서 치료의 목적은 협심증 증상을 완화시키고 심근경색을 예방하는데 있으며, 이를 위해 흔히 심장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통한 적극적인 치료 및 간호가 요구된다.
2) 증상 및 징후
환자 대부분은 흉통을 호소한다. 발작적인 흉통이 안정 중에도 나타나며 운동 중에 발생한 흉통은 안정을 취해도 경감되지 않는다. 발작 횟수가 증가되고 흉통의 지속시간이 길어지며 흉통의 강도가 심해지나 분명한 심근괴사의 증거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 때 흉통은 30분 혹은 그 이상 지속되며 환자는 흔히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게 된다.
흉통 없이 호흡곤란, 피로, 심계항진 또는 실신의 증세로 나타나기도 한다. 임상적으로 관상동맥내경이 75% 이상 죽상경화반이나 혈전에 의해 막히게 되면 운동할 때 심근에 산소공급의 부족으로 특징적인 흉통을 유발하고, 내경이 90~95%좁아지면 가만히 있을 경우에도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3) 진단검사
환자의 병력을 사정하는 것이 협심증 진단의 열쇠가 된다. 병력을 사정할 때는 흉통의 양상, 부위, 지속시간, 유발인자 및 완화 인자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파악해야 한다. 환자의 자각증상에 대한 표현은 환자 스스로가 할 수 있도록 유도함이 중요하다.
협심증 환자의 25~30%는 심장의 병리적인 변화 없이도 협심증이 올 수 있으며 신체검진은 기본적인 진단방법에 속한다. 협심증의 발작이 시작되면 좌심실의 일시적인 기능장애가 오고 경정맥압이 상승되며, 폐울혈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객관적인 관찰이 진단에 유용하다.
참고 자료
전시자 외 공저 - 성인간호학 上(현문사, 2011)
홍영혜 외 7인 -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메디컬코리아, 2006)
이은옥 외 - 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출판부, 2007)
드러그인포 : 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