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IM 성찰일지 - Julia Moreales and Lucy Grey,
- 최초 등록일
- 2022.09.18
- 최종 저작일
- 2022.0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vSIM Julia Moreales and Lucy Grey 파트 1, 2에 대해 쓴 성찰일지입니다.
브이심을 수행하고 나서 잘 된 점, 당황스러웠던 점,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간호문제, 시뮬레이션을 통해 배운 점 중 가장 중요한 것 등을 정리하여 파트 1와 파트2에 대해 각각 썼습니다.
목차
1. Description phase
1) 환자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어떤 중재를 하였나요? 무엇이 잘 되었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2) 가장 당황스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3) 환자에게 필요한 간호는 무엇이라고 생각했나요? 왜 그렇게 했나요?
2. Analysis phase
1) 여러분이 경험한 simulation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2)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간호문제는 무엇이었나요? 활력징후의 변화와 증상은 어떠했나요?
3. Application phase
1) 오늘 simulation을 통해 배우게 된 것 중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2) 오늘 배운 것을 실제 상황에서 잘 대처하기 위해 무엇을 더 학습해야 할까요?
본문내용
단 계
1. Description phase
질 문
환자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어떤 중재를 하였나요? 무엇이 잘 되었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성찰
환자 Julia는 65세 4기 폐암 환자로,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받았지만 현재는 치료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이다. 호스피스 치료준비와 관련된 불안이라는 문제를 갖고 있었다. 집에서 보낼 수 있는 준비가 되었는지가 현재 가장 큰 고민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같이 살고 있는 Lucy도 자신이 Julia를 잘 돌볼 수 있을지 고민이라 말했다. 그래서 가족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호스피스, 약물, 이용 가능한 자원, 활동, 법률적 문제,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등에 대해 교육적 중재를 제공하였다. 중재 중 대상자 Julia가 ‘그것이 바로 내가 원하던 것이에요’라고 말해서 중재가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