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글

목차

1. 태조 이성계 소름돋는 역사썰
2. 100명 중 4명꼴로 있다는 소시오패스 소름 돋는 특징
3. 인스타 초고속 엔진가동법

본문내용

고려시대때는 왕족과 양반 계층들이 다 자녀를 혼인시킬 때 오히려 얼굴보다 중요한 게 사주였음.
이 사주를 통해서 결혼할 상대의 됨됨이와 앞으로 출세를 할지 안할지 모든걸 사주로 에측을 했었음.
지금 사주를 믿는 사람은 진짜 적어진거임. 고려, 조선시대때는 더했음.
특히 궁에서는 풍수지리, 관장, 사주팔자를 아예 전문으로 다루는 음양과라는게 존재했는데 오늘날로 치면 그냥 궁 안에 있는 철학관 라고 보면 될듯.
여기에 근무하는 6명은 주로 인재를 새로 등용할때 관상과 사주팔자를 보고 이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지를 판명하는 역할을 했었음.
그래서 율곡이이와 퇴계이황과 같은 위인들의 사주는 지금까지도 문원으로 존재했을 정도임.
고려후기에 인재를 등용하려고 할때 당연히 옆관을 시켜 먼저 사주를 보게했음. 그게 그냥 일반적하였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