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천금요방1권, 4논진후, 5논처방.hwp

소개글

손사막, 비급천금요방1권, 4논진후, 5논처방.hwp

목차

1. 論診候第四 제4 진찰징후를 논의함
2. 論處方第五 제 5 처방 논의

본문내용

積者, 五臟之所積, 聚者, 六腑之所聚。
적은 5장의 쌓임이며 취는 6부에서 모임이다.
如斯等疾, 多從舊方, 不假增損, 虛而勞者, 其弊萬端, 宜應隨病增減。
이와 같은 등의 질병은 많이 옛 처방에 따르며 더하고 뺄 여유가 없고 허증에 피로가 있으면 여러 폐단 단서가 있어서 병을 따라 더하고 감소시켜야 한다.
古之善爲醫者, 皆自採藥, 審其體性所主, 取其時節早晚, 早則藥勢未成, 晚則盛勢已歇。
고대 사람이 치료를 잘했던 사람은 모두 스스로 약을 캐고 체성의 주관을 살펴 시절의 이르고 늦음을 취하고 이르면 약의 기세가 아직 완성되지 않고 늦으면 성대한 기세가 이미 쉬게 된다.
今之爲醫, 不自採藥, 且不委節氣早晚, 只供採取, 用以爲藥。
지금 의사는 스스로 약을 캐지 않고 절기의 이르고 늦음을 맡기지 않고 단지 함께 채취해 약으로 사용한다.
又不知冷熱消息, 分兩多少, 徒有療病之心, 永無必愈之效, 此實浮惑。
*浮惑[fú huò]浮动不安
또 냉기와 열기의 소식, 분량의 다소를 모르고 단지 병을 치료하려는 마음만 있어 영원히 반드시 낫는 효과가 없으니 이는 실로 뜬 의혹이다.
聊復審其冷熱, 記其增損之主耳。
조금 다시 냉기와 열기를 살펴 더하고 더는 주관으로 기록할 뿐이다.
虛勞而苦頭痛, 復熱, 加枸杞、葳蕤；
허로에 두통을 고생하고 다시 열나면 구기자 위유를 가미한다.
虛而欲吐, 加人參；
*欲은 원문에 없다.
허증에 토하려고 하면 인삼을 가미한다.
虛而不安, 亦加人參；
허증에 불안하면 또 인삼을 가미한다.
虛而多夢紛紜, 加龍骨；
허증에 꿈이 많고 어지러우면 용골을 가미한다.
虛而多熱, 加地黃、牡蠣、地膚子、甘草；
*蠣(굴 려{여}; ⾍-총21획; lì)의 원문은 礪(거친 숫돌, 숫돌에 갈다 려{여}; ⽯-총20획; lì)이다
허증에 열이 많으면 지황, 모려, 지부자, 감초를 가미한다.
虛而冷, 加當歸、芎藭、乾薑；
허증에 냉기가 있으면 당귀, 궁궁, 건강을 가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