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교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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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전에도 셀 교회론을 읽을 기회를 주시고 이번에 다시 한 번 리뷰를 하게 되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면서 반복적으로 느끼는 주제 권과 셀 교회의 전환과 현실에 대한 고뇌에 대해 나누길 원합니다.
교회의 많은 문제점은 결국 주제권이 회복되었을 때 그 문제의 해결의 실마리가 풀릴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나는 교회에서 성장해오면서 많은 성도 그리고 내 자신이 항상 비슷한 거짓말을 해왔던 것 같다. 그 내용은 나의 신앙이 아직 연약해서 주님에게 집중하지 못하겠다는 말이나. 그리스도인으로써 반복적으로 죄를 지으며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관하여 아직 신앙이 약하니까 점점 신앙이 자라면 다 해결될 거야라는 내 자신에 대한 타협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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