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신태순 외)
- 최초 등록일
- 2022.07.11
- 최종 저작일
- 2022.07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신태순 외 다수가 쓴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를 읽고 작성한 요약문 및 독후감입니다.
자본없이 창업하기 위해서는 선매출을 일으켜야 합니다.
선매출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자기 사업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입니다. 그래야 위기에 무너지지 않고 버텨낼 수 있으니까요.
저 또한 이 책을 읽고 스스로에게 어떤 확신이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글꼴은 맑은고딕, 글자크기는 11pt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Ⅰ. 요약문
1. 망설임 없이 창업하는 방법
2. 잘 파는 방법 : 세일즈를 최우선으로 여겨라
3. 특정 부분에 집중하는 고객에게 팔아라.
4. 확신이 없다면 창업하지 마라.
Ⅱ. 감상문
1. 때려치고 치킨집이나 차릴까
2. 힘들어? 밖은 지옥이야.
3. “선매출을 일으켜라.”
4. 내가 확신을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5. “미숙하다면 길게 보고 싸게 팔아라.”
본문내용
망설임 없이 창업하는 방법
창업이 망설여진다면 고객에게 먼저 판다. 팔 것은 고객에게 받은 돈으로 해결한다. 고객에게 먼저 팔지 못한다면 아직 당신에게 확신이 없다는 뜻이다. 그 때는 팔리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그래야 한다. 고객에게 팔지 못할 상품, 자신이 없는 상품은 절대 먼저 팔지 않는다.
이렇게 선매출을 일으키면 미루는 행위가 강제로 끊어진다. 강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미룬다면, 먼저 강의를 판매해라. 그 어떤 것보다 파는 것, 세일즈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미숙하더라도 괜찮다. 익숙해지기 위해 장기간의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할인하여 팔아라. 판매자는 지속할 힘을 얻어서 좋고, 소비자는 날로 향상되는 서비스를 누려서 좋다.
잘 파는 방법 : 세일즈를 최우선으로 여겨라
잘 팔기 위해서는 자존심이 상해도 오해를 받아도 세일즈를 우선으로 생각해야한다. 내 상품을 사지 않을 사람들에게는 오해를 받아도 상관없다. 그러니 사지도 않을 사람들의 오해를 피하겠다고 세일즈를 포기하지 말라. 세일즈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판매는 수단일 뿐이다. 세일즈가 정말로 하는 일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그러므로 고객의 문제가 무엇인지, 고객이 욕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세일즈를 할 때에는 고객의 상황에 맞추어 말해야 한다. 고객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그가 처한 상황에 맞추어 설명하라. 그렇지만 고객과의 대화 주제가 상품이 되어서는 안된다. 대화주제는 고객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겪고 있는 불편함이 되어야 한다. 세일즈맨은 이를 잘 듣고 공감해주면 된다. 그리고 자신이 제공할 제품이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있음을 어필한다. 즉, 세일즈 이전에 컨설팅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