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케이스 스터디, Hepatocellular carcinoma(HCC)대상자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22.06.18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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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케이스 스터디, Hepatocellular carcinoma(HCC)대상자 Case study"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사례연구 대상자 자료수집
Ⅲ.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병태생리
간의 바이러스 감염이나 간 손상이 있을 때 발생한다. 전이 여부에 따라 원발성, 전이성으로 구분한다. 원발성 간암은 간의 혈관조직에 침범하여 출혈을 유발하고, 혈액순환을 차단하여 간조직에 괴사를 일으킨다. 전이성 간암이 더 흔하다. 간은 혈류가 많으며 모세혈관망이 광범위하여 문맥계를 통해 신체 어느 부위든 전이가 쉽다. 암세포로 간은 증대되고 출혈과 괴사가 쉽게 일어난다.
임상증상
초기에는 간경화증과 감별진단이 어렵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 종양의 성장범위, 간세포 침해 정도, 간부전 정도에 따라 증상이 없거나 심할 수도 있다. 종양이 상당히 커진 후에 상복부의 둔한복통,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부 둘레의 증가 등이 나타난다.
진단검사
방사성 동위원소 scan, CT scan, MRI, ERCP, 초음파검사, 간생검 등으로 진단한다. 간생검은 종양의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복강경을 이용한다. 원발성 간암의 진단에는 α-fetoprotein(AFP) 혈청 농도검사가 있다. 간암 대상자의 절반이상이 혈청 AFP가 50~500ng/mL로 상승한다.
간암 대상자의 약 50~75%에서 혈청 AFP가 50~500 ng/mL로 상승한다. 다른 장관계의 종양이 없으면서 AFP 수치가 높으면 원발성 간암의 가능성이 크다.
치료와 간호
*외과적 절제
<수술 전 간호>
수술 전 준비, 절차, 수술 후 간호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응고인자의 결핍을 보충하기 위해 비타민 K를 투여하고, 혈액량이 부족한 경우 수혈한다.
<수술 후 간호>
활력징후는 처음 1시간 동안 15분마다 1회, 그 후 1시간 마다 측정하고 수술부위의 출혈을 파악하기 위해 드레싱을 자주 확인한다. CBC 수치, 몸무게, I/O, 패혈증 증상, 간기능 저하 등을 사정한다. 체위변경과 기침을 격려하기 위해 진통제 투여, 절개부위지지, 적절한 체위(좌위) 등으로 통증을 조절한다. 대상자는 금식하는 동안 비위관을 삽입하고 있으므로 4시간마다 구강간호를 하고 비위관의 흡인 내용물을 관찰한다.
적절한 열량,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을 공급하고, 단백질 대사산물에 대한 내성도 확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