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상해 예방법과 응급처치
- 최초 등록일
- 2022.06.17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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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포츠상해 예방법과 응급처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스포츠 종목별 상해예방
1) 소프트볼과 야구
2) 골프
3) 배드민턴, 테니스
4) 스키
5) 볼링
2. 응급처치 방법
1) 타박상
2) 골절
3) 탈구
4) 염좌
5) 손가락 삠
6) 상처
7) 출혈
8) 일사병
9) 요통증
10) 장딴지 경련
본문내용
-소프트볼과 야구
소프트볼과 야구는 개인의 운동능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소프트볼과 야구에 의해 일어나기 쉬운 상해는 손가락 삠, 타박상, 야구팔꿈치, 야구어깨, 허리 삐끗함, 건초염 등이다.
①야구팔꿈치와 야구어깨 예방
공을 많이 던지거나 너무 강하게 던지면 어깨와 팔꿈치를 다칠 수 있다. 또한 어설프게 던지다가 똑바로 전력투구를 하면 어깨를 다친다. 야구팔꿈치나 야구어깨를 예방하려면 팔꿈치와 어깨를 피로상태로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②허리 삐긋함의 예방
장시간 포수를 하거나 갑자기 힘을 주어 배트를 휘두르면 허리를 다칠 수 있다. 배트를 휘두를 때는 허리의 염좌운동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몸을 잘 풀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③손가락 삠의 예방
강한 타구나 송구를 글러브 끝으로 잡으려 하면 손가락을 삔다, 야수는 다가오는 타구와 송구에 대해 글러브를 직각으로 내밀고, 포구할 때는 글러브의 한가운데로 잡도록 한다.
-골프
골프는 환경이 좋은 곳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골프를 하는 중에는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몸에 좋지만 골프장까지의 거리가 멀고 플레이 개시 시간이 빠르며, 준비운동을 하지 않고 바로 강한 타구를 때리면 허리와 손목을 다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①허리삐끗함의 예방
플레이 당일 수면부족인 채로 플레이 하면 허리가 삐끗하는 경우가 많다. 골퍼가 클럽을 강하게 스윙하면 허리에 커다란 부하가 걸리는ㄷ 피로가 축적되어있을 때 골프를 하게 되면 상해 발생위험성이 높으므로 피로를 풀고 골프를 하는 것이 좋다.
②감기의 예방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거나 비가와도 무리하게 플레이를 속행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므로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좋다. 날씨와 몸 상태가 안 좋을 경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③건초염. 요통의 예방
골프 클럽을 계속 강하게 휘두르면 건초염이나 요통이 일어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