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퀴어베리텍 영화제를 보고

소개글

주관적인 생각을 많이 넣어서 작성한 작품입니다.
2003년 12월에 한양대학교 대중예술속으로의 영화 시간에 제출한 레폿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잃어버렸던 또 하나의 영화 감상법

보편적인 대중문화를 이야기 할 때는 영화의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다. 그리고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 할 때는 최근에 가장 재미있는 영화 혹은 영화속의 한 장면을 많이 이야기 한다. 이렇게 우리가 즐기는 문화 속 한부분을 자리 잡은 영화를 보는 나만의 방식이 있다.

첫째, 한국영화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파일로 다운 받아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영화 산업을 위해서 꼭 극장가서 보자. 그래서 개봉작은 왠만하면 극장가서 보았고 못 본 영화는 컴퓨터 파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가급적 비디오로 빌려 보는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의 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둘째,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화들은 많은 돈을 들여서 사온다. 그리고 관람객에 비례해서 일정한 액수가 로얄티로 지불이 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참고 자료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