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이야기 세계사' 내용정리 및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3.12.15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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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야기 세계사, 메소포타미아,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목차
고대 오리엔트 세계(선사시대~메소포타미아문명)
고대 오리엔트 세계(이집트 문명)
고대 오리엔트 세계(중동의 새로운 문명)
고대 그리스 세계 (에게 문명 ~ 트로이 전쟁)
고대 그리스 세계 (폴리스의 성립 ~ 그리스의 쇠퇴)
고대 로마 시대
본문내용
고대 오리엔트 세계(선사시대~메소포타미아문명)
우리의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직립인간의 단계를 거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되기까지 2백만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고 한다. 반면에 인류의 문명이 생겨난지는 2만년~1만년전 사이라고 한다.
그래도 이때 인류 진화시기에 죽은자를 매장하는 관습을 가졌다고 한다.
2만년전의 인간은 사냥이나 식물채집 정도의 기술밖에 알지 못하였고 1만년전에야 인간은 한곳에 정착해서 목축과 농경을 시작하였다. 이른바 신석기 혁명으로 인류를 동물과 구분짓는 제 1의 혁명이었다.
이렇게 인류가 정착하여 무여 살면서 문명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인류 최초의 문명 메소포타미아를 시작으로 이집트 문명, 인도의 인더스강 유역, 중국의 황하유역 등에서 새로운 문명이 일어났다.
이 문명 지역의 공통점은 발상지가 지구의 북반구에 위치해 있고 큰강을 끼고 있었으며, 온대지역으로 기후가 좋고 비옥한 토양을 지닌 지역들이였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수메르인 - 악카드 - 바빌로니아 - 카시드 - 앗시리아 - 신 바빌로니아 - 페르시아까지 이어져 갔다.
수메르인이 메소포타미아로 이주로 문명이 출현하게 되는데 이들은 상형문자를 시작으로 표현문자인 설형문자를 만들었다. 후에 페니키아인들이 이 설형문자를 알파벳으로 만들었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알파벳의 시조가 된다.
그들은 점토를 빚어 구워서 햇볕에 말린 벽돌로 집을 지었고, 바퀴를 만들어 운송수단의 혁신을 가져왔으며, 기원전 3천년대 초반에는 구리와 주석을 합금하여 청동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참고 자료
이야기 세계사, 김경묵.우종익 편저, 청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