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ship] EASY GROUP CEO Stelios의 리더쉽

목차

Ⅰ. 서론
1. 들어가면서
2. Selios Haji-Ioannou 와 EASY GROUP

Ⅱ. 본론
1.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
2. Vroom & Yelltton의 규범적 의사결정 모델
3. House - Mitchell의 경로-목표 이론
4. 미래를 예측하고 전략을 짜라 (Be predictive & Strategic)
5. 비전을 창출하라 (Create a vision)
6. 위험을 감수하라(Be Risktaker)
7. 한발 물러날 줄 알아라
8. 윤리적인 리더
9. 천부적인 쇼맨십

Ⅲ. 결론

본문내용

그러면서 알게 된 이지그룹은 "비용"과 "서비스"라는 비례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 항목들을 "비용은 저렴하게" "서비스는 더욱 좋게" 하여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게 해 준 매력있는 회사였다. 이러한 '생각은 쉽지만 실행은 어려운 사업'을 해낸 사람이 누구였을까 궁금했고, 이지그룹의 CEO "스텔리오스 하지 이오나누(Stelios Haji-Ioannou)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영국 외각의 자그마한 루튼공항에 가면 오렌지색의 철제 가건물을 볼 수 있다. 바로 이지그룹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이지젯'의 건물이다. 흔히 우리가 '항공사'라고 생각하면 번듯한 건물을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유럽 배낭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항공사인 이지젯은 구성원들 스스로 '오렌지 철제통'이라고 불리우는 가건물에서 일을 한다. 한 그룹의 CEO라는 스텔리오스를 봐도 그렇다. 아직 미혼인 젊디젊은 한 남성이 이지카, 이지젯, 이지시네마, 이지인터넷카페, 이지머니...등을 모두 총괄하는 CEO라고 한다. 보통 이렇게되면 우리는 '과연 그 작은 곳에서, 그 젊은 사람의 지휘아래 무엇이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스텔리오스는 '작지만 알찬경영' 을 실천함으로 해서 그의 젊은 아이디어로 "EASY"라는 브랜드와 그의 참신한 발상으로 전 유럽을 바꾸어 놓고 있다.
그렇다면 이 글을 통하여 "이지그룹"의 CEO 스텔리오스의 리더십을 살펴보면서 그가 어떻게 하여 EASY라는 큰 그룹을 이끌어 나가면서 유럽의 우량기업으로 까지 일어설 수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