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바다와 독약을 읽고

소개글

포인트로 결제하는 딴분자료는 책 앞에 나와있는
역자가 쓴말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ㅡㅡ;
그런것과 비교안되게 기독교적으로 해석을 하였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성경을 보면 선악과라는 과일이 나온다. 그것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과실인데 인간은 그것을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먹고 만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여자에게는 출산의 고통을, 남자에게는 생계를 짊어지는 고통을 얻게 된다. 이것이 인간이 처음으로 지은 죄이다.
죄, 인간. 이 두 단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단어이다. 아니 잘 어울린다고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렇듯 인간은 죄를 짓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이다.
나 역시 인간이기에 죄를 짓는다. 그러나 언젠가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죄를 짓지 않고는 살 수 없는가?
결론은 살 수 없다에 도달했다. 도저히 생각해 보아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이기에... 성경에는 마음속으로 나쁜 생각을 하는 것까지 죄라고 했으니까...
‘바다와 독약’. 이 책에서는 인간의 죄와 악한모습, 그리고 괴로워하는 양심에 대해 그리고 있다.

참고 자료

바다와독약/이평아 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