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팀장으로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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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명대성은 대기업을 퇴직한후 하는 만큼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을수 있는 영업조직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 조직에서 3개월만에 영업실적 탑을 만든 최연소 팀장이 되었다.
회사는 비즈니스 공간이다.
회사도 팀도 개인도 이익을 내야한다.
회사라는 공간에서는 어떤 부서도 어떤 개인도 이익이 필요없는 공간은 없다.
영업은 영업의 역할로, 기획은 기획의 역할로, 임원은 임원의 역할로, 사원은 사원의 역할로 각자의 자리에서 반드시 수익을 만들어내야 한다.
사실 이 부분에서 느낀것이 많다.
회사생활 16년동안 잘 다니다가 10년다니는 동료가 똑같이 대우받기를 원하는 경우다.
하는 일은 똑같지만 일의 양은 내가 적기에 그 동료는 나와 똑같이 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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