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실습 산욕기 케이스입니다 진단 3개, 과정 1개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05.19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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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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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헌고찰
1. 산욕기
2. 출산 후 생리적 변화
본문내용
1. 산욕기
분만 직후부터 6주간을 말하며 이 시기의 여성을 산모라고 부른다. 이 기간은 모든 신체기관이 임신 이전 상태로 되돌아가는 시기로 생식기관의 퇴축과 수유를 위한 유방의 변화가 함께 일어난다.
산욕기 때 임신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변화는 출산 직후 바로 시작되어 6주라는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다. 이 시기는 산모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기회이자 더욱 많은 지지와 교육이 요구되는 때이다.
2. 출산 후 생리적 변화
1) 자궁(uterus)
- 태반만출 직후부터 거의 단단한 조직으로 변하고 앞뒤의 두꺼운 자궁벽은 내부 공간이 평평해지면서 서로 가깝게 위치함.
- 분만 후 2일까지는 자궁의 크기에 별다른 변화가 없지만 그 후에는 퇴축되어 빠르게 줄어든다.
- 자궁의 수축과 각각의 자궁 근육세포의 크기만 감소하고 자궁근육의 총 세포 수에는 변화가 없다.
(1) 자궁 퇴축
: 임신 이전 상태와 크기로 돌아가는 회복과정으로서 자궁의 퇴축성 변화들은 다음의 3가지 중요한 과정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① 자궁근섬유의 수축과 견축
<분만 후 자궁저부 높이 상태>
임신과정에서 태아의 성장으로 인해 늘어나고 얇아져 있던 자궁근섬유는 태반만출 후 자궁근육은 즉시 수축되고 자궁벽은 두꺼워지며 전벽과 후벽이 서로 밀착, 자궁의 수축으로 태반이 부착되었던 부위의 혈관이 수축되어 출혈을 막을 수 있다. 퇴축과정은 급속히 진행되어 분만 직후 자궁의 무게는 1kg, 1주일 후에는 약 500g, 퇴축이 끝나갈 6주 후에는 40~60g으로 줄어든다. 자궁의 퇴축은 초산모와 수유모에서 빨리 일어난다. 초산모는 자궁근섬유들이 탄력성이 높아 자궁근육의 수축성이 좋기 때문이고 수유모는 모유를 먹이는 동안 뇌하수체 후엽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자궁수축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② 자궁벽세포의 단백물질들의 자가분해와 용해
자궁벽세포의 자가분해는 자궁의 크기가 줄어들고 잔여물이 배출되는 중요한 기전으로 자궁근섬유들의 축소가 일어난다.
참고 자료
김경숙 2021 여성건강간호학실습(2)지침서 수문사
최연순 외 2020 여성건강간호학 2 수문사
약학정보원
metlife
https://insu.greenpio.com/MetLife360health/healthinfo/thema_viw.asp?cindex=4266&mcode=MF0102005
서울시민건강포털
https://health.seoulmc.or.kr/healthCareInfo/childbirthView.do?boardPid=811
가톨릭의대 마취통증의학과
https://synapse.koreamed.org/upload/synapsedata/pdfdata/0119jkma/jkma-53-59.pdf
한양산후조리
http://www.hysanhujori.com/html/sanhu3_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