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온 교환 크로마토그래피(예비+ 결과레포트)

목차

Ⅰ. 양이온 교환 크로마토그래피 예비레포트
1. 실험목적
2. 이론
3. 실험 장치
4. 실험방법

Ⅱ. 양이온 교환 크로마토그래피 결과레포트
1. 실험 방법
2. 실험 결과
3. 논의 및 고찰

본문내용

우리는 이번 실험을 통해 양이온 교환 크로마토그래피를 사용하여 양이온 교환수지와 양이온화된 시료간의 정전기적 인력을 이용하여 양이온화된 시료를 분리해내고 그 농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하였다. 이온교환 수지는 전체적으로 전기적 중성인데 그래야 같은 수의 같은 전하의 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양이온 교환수지 분리관에 용액을 넣고 증류수를 통해 전기적 중성을 만들어 주는 이유이다. 또한 한번 사용한 수지는 (R-H + NaCl R-Na + HCI)이 과정을 통해 R-H형태로 재생시켜서 사용해야 하는데 첫 번째 실험에서 분명히 HCl용액을 넣어 pH페이퍼 색이 노란색붉은색으로 변할 때까지 씻어내리고 증류수를 부어 다시 붉은색노란색이 되도록 R-H형태의 수지를 만들었지만 0.5M의 NaCl용액 20mL를 모두 흘려보냈지만 pH페이퍼 색이 붉은색으로 바뀌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의 실험의 실패 요인은 아마 천천히 NaCl용액을 흘려보내라고 명시되어있지만 한번에 너무 많고 빠르게 흘려보내어
H와 Na이 교환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거나 유의사항에 보면 분리관에 채운 수지의 윗끝을 항상 물에 잠겨 있게 하지않으면 수지 사이에 기포가 끼어 액체의 흐름이 고르지 않게 될 우려가 있다고 하였지만 우리 분리관은 옆으로 물이 새어나와 액체의 흐름을 방해하여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다시 실험을 하면서 천천히 NaCl용액을 흘려보내니 붉은색으로 바뀌었고 생성된 HCl용액에 증류수를 첨가하여 0.1M NaOH용액을 통하여 적정할 수 있었다. 적정을 하면서 M의 이론값과 실험값의 오차율이 80%로 크게 차이났는데, 이론값인 0.04M의 HCl용액을 구하려면 소비된 NaOH의 부피는 1.6mL가 아니라 8mL를 소비하였어야 하며 오차율의 원인은 적정을 하며 등적색에서 황색으로 변할때가 당량점이지만 적정후 사진을 보면 약간 황색에 붉은색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