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대처방안

소개글

"코로나 시대의 대처방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교육적 측면
2. 경제적 측면
3. 의료적 측면
4. 종교적 측면

Ⅲ.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코로나 시대가 길어진 만큼 사람들은 코로나에 대한 관심이 지속해서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코로나에 대한 교육적 측면, 경제적 측면, 의료적 측면, 종교적 측면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가장 공부에 집중할 시기인 고3 때 코로나 19가 발생이 되고 대구지역에서 심각하게 확산함으로써 오랜 기간 등교를 못 하고 학사일정 차질로 입시까지 늦춰지는 등 학교 내에서의 불편함을 직접 경험해 보았고, 지금도 교육을 받는 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관심이 가서 교육에 관련해 조사하게 되었고, 코로나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속출하여 빈 상가가 즐비한 거리를 보면서 그 심각성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경제에 대해서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의료분야는 코로나로 인해 병상 부족, 인력난 등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지만 제가 앞으로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써 임상에 나간다면 직접 겪어야 할 분야이기 때문에 필요성을 인식하고 조사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종교적 측면은 대구 코로나 19 확산의 시초가 된 곳이 종교집단이고, 지금까지도 지속해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2. 본론
1. 교육적 측면
코로나 19로 인하여 2020년 3월 2일부터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휴업을 하였고 5월 20일부터 고등학생부터 등교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나 지역별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심화 되면서 고3을 제외하고 교차 등교를 시행하며 대면이 아닌 경우에는 콘텐츠를 활용해 수업하거나 실시간 쌍방향 중심 수업을 개시하였습니다.

새로운 수업방식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는 듯 보였으나 2019년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비교할 때 2020년 6월 모의고사 영어성적 2~4등급의 비율이 56.6%에서 44.8%로 떨어졌고 5등급 이하는 36%에서 46.5%로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전북 지역 일반고등학교의 경우 중간고사에 1~2등급 학생들이 영어와 수학 성적은 과거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3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성적이 저조한 현상을 보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