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실습] 알코올성 간경변 , 간호과정 2개 (A+ 자료, 22장 꼼꼼한 자료)
- 최초 등록일
- 2022.04.10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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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수를 동반한 알코올성 간경변, 문헌고찰을 포함한 간호진단, 과정 2개
파일 하나하나 꼼꼼히 작성했고 참고하실 부분 많습니다.
A+ 받은 자료이고 교수님께서 정말 잘 작성했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1. 문헌고찰
2. 사례보고서
3. 진단검사
4. 임상검사
5. 약물
6. 간호진단
7. 간호과정
8. 참고문헌
본문내용
6. 치료
일단 간병변증이 진행되면 원래의 정상 간으로 회복이 되기 어렵다. 그러나 원인에 대해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경우, 간경변증의 진행을 막아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다. 따라서, 간경변증에 대한 치료의 목표는 증상의 진행 및 그로 인한 간기능의 저하를 최대한 늦추는 데 있다. 간경변증의 원인에 따라 페그인터페론(Peginterferon)이나 항바이러스제 등의 약물을 사용할 수 있다. 간경변증으로 인해 합병증이 생길 경우 그에 따른 치료를 시행한다. 복수가 생길 경우 이뇨제를 사용하여 증상을 조절한다.
1) 투약
의사는 간경변증 증상을 줄이고 간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괴사 후 경변증일 때 크로티코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할 수도 있다. 알코올을 포함해서 간의 독성 물질로 알려진 모든 약물들의 투여를 금지하며 간에서 대사가 이루어지는 약물은 모두 최소한의 양만을 사용한다. 진정제와 아편제의 투여도 금하여 간독성 물질로 인한 손상의 위험성을 피한다.
2) 출혈예방 및 적절한 활동유지
급성 간기능 부전기간 동안에 휴식을 취함으로써 간의 대사를 감소시키고 순환을 증진시킨다. 장기적으로는 환자들이 자주 휴식을 취하고, 불필요한 피로를 피하도록 한다. 간경변증 환자들은 출혈의 위험성이 크므로 간호사는 잇몸 출혈, 자반증, 흑색변, 혈뇨 및 토혈 등을 관찰한다. 출혈성 경향이 있는 환자는 낙상이나 타박상으로 손상받지 않도록 보호하며, 가는 바늘을 사용하여 주사한다. 주사 후에는 부드럽게 압박을 가하며 지혈한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코를 세게 풀지 말것돠 배변 시 힘을 주지 말 것을 교육시키고 필요한 경우 배변 완화제를 주기도 한다. 또한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도록 한다.
금주는 알코올 간질환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치료법이다.
3) 금주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을 줄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모든 병기의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의 생존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효과는 매우 빨라서 단주 3개월 후 약 66%의 환자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인다.
참고 자료
황옥남 외 (2017), 성인간호학(상), P.438~439, 451~478, 현문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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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진단검사의학회, 종합검사
서울아산병원, 의약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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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의학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