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설 4권 우도인치전로방 노상채질 노복 귀주.hwp
- 최초 등록일
- 2022.03.29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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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설 4권 우도인치전로방 노상채질 노복 귀주.hwp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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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안식향, 천령개, 호랑이 똥안의 뼈, 별갑, 도인을 넣고 동자 소변을 투여해 가이 달여 즙을 취해 찌꺼기를 제거하고 4,5홉을 만든다.
將檳榔, 麝香同研均, 調作一服, 早晨溫服, 以被蓋覆, 出汗.
빈랑, 사향을 같이 고르게 갈아 한 복용으로 조복하니 새벽에 온난하게 복용하고 피복을 덮고 땀을 낸다.
恐汗內有細蟲, 以帛子拭之, 卽焚此帛.
땀이 난 곳에 가는 벌레가 있을까 염려되니 비단으로 문질러 이 비단을 태운다.
相次須瀉, 必有蟲下, 如未死, 以大火焚之, 並棄長流水內.
순서대로 하면 반드시 설사하고 반드시 벌레가 있을 것이며 아직 죽지 않으면 센 불로 불태우고 오래 흐르는 물안에 버린다.
所用藥, 切不得令病人知, 日後亦然.
*患의 원문은 人이다
사용약은 절대 환자가 알게 하면 안되니 뒤에도 또한 그러하다.
十來日後, 氣體復圓, 再進一服, 依前焚棄, 至無蟲而止此藥.
10일 이후에 기체가 원만하게 회복되면 재차 1번 복용하고 전에 의거해 불태워 버리며 벌레가 없음에 이르면 이 약 복용을 중지한다.
如病者未亟, 可以取安;
만약 병자가 아직 심하지 않으면 취해 안정시킨다.
如已亟, 俟其垂死, 則令下次已傳染者服之;
이미 심하면서 곧 죽길 기다리면 다음번을 이미 전염자에게 복용하게 한다.
先病者, 雖不可救, 後來斷不傳染.
먼저 병들면 비록 구제하지 못해도 뒤에 결단코 전염을 끊을 수 있다.
(出《百一選方》, 韓樞密孫廬帥亞卿傳)
백일선방에서 나오니 한추밀 손려사아경전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5 의가류 10, 중국 송나라 장고, 의설, 페이지 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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