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체험 보고서 / 모성간호학

소개글

"임부체험 보고서 / 모성간호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거울보기(전신)
2. 의자에 앉아 있기
3. 평지 걷기(강의실, 매점)
4. 계단 걷기, 오르기, 내리기
5. 눕기(똑바로/옆으로)
6. 신발 신기 신발끈 묶기
7. 30분 이상 서있기
8. 가방 들기
9. 음식 먹기 (식사, 음료수)
10. 미션 수행
11. 기타 (각자 체험한 것)
12. 태교일기
13. 임부체험 후 ‘생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했나요?
14. 종합평가 및 느낀점

본문내용

1. 거울보기 (전신): 처음 임부복을 입고 전신 거울 속 내 모습을 보았을 때는 상체보다 큰 모형을 안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이 어색하였다. 원피스까지 두르고 나니, 티가 잘 나지 않아 더 자연스러워진 모습이 진짜 임부처럼 보였다.

2. 의자에 앉아 있기: 의자에 앉을 때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야 편하였고, 오래 앉아 있을수록 무거운 배가 허벅지 안쪽을 압박하는 것이 느껴졌고, 가슴과 복부를 누르면서 답답함도 느껴졌다.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는 것 자체가 힘들었고, 의자에서 일어날 때는 무언가를 잡고 일어나야 편하였다.

3. 평지 걷기 (강의실, 매점): 임부복을 착용한 채 집안을 돌아다녀 보았는데,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자주 왔다 갔다 할수록 걸음걸이 자체가 불편해지면서 팔자로 걷게 되었고, 허리에도 힘을 주게 되었다. 무거운 배가 허벅지 안쪽을 치면서 배 아래쪽을 손으로 받쳐 걸어야 그나마 걷는 것이 편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