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 갱년기 간호과정(복합적 요인과 관련된 우울, 낙상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22.03.14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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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가지의 갱년기 간호과정을 담았습니다.
간호계획을 진단적 중재, 치료적 중재, 교육적 중재로 나누어 기술하였고, 이론적 근거와 간호 수행까지 충실히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객관적 자료
- 직업: 주부
- 나이: 만 53세, 폐경 유, 몸무게 52~3, 왜소한 편
- 손가락 마디가 아파 병원에 내원한 적 있음
- 간혹 다리가 아픔을 호소
- 하루에 10번 화장실에 감
- 겨드랑이, 모발 체모가 얇아지고 숱이 줄어듦
- 피로감, 우울, 소외감, 불면증을 호소함
⦁주관적 자료
“3년 전부터 몸에 열이 많아졌어요. 남편은 춥다고 옷 껴입고 있는데 저는 에어컨 틀어요.”
“이유를 알 수 없이 몇 년 전부터 손 마디가 지속적으로 아파 병원을 다녔었어요. 지금 얘기하면서 보니 갱년기의 증상인 것 같아요.”
“머리 밑부터 온 몸에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는 것 같아 옷 벗고 있다 금방 식으면 추워서 옷을 껴입어요. 밤에도 더워서 한 자리에 못 누워있어요. 한 자리에 누워있으면 온기로 바닥이 뜨거워지는 것 같아 시원한 바닥을 찾아 굴러다녀요.”
“간혹 방광염이 걸려 오줌은 눠도 잔뇨감이 있어 계속 마려워요.”
“머리카락이 전보다 자주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전부터 왠지 모르게 잠을 자더라도 피곤하고 깊이 잠을 못 자요. 맨날 꿈을 꿔서 그런가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지 않아요.”
“냉장고에 필요한 재료를 가지러 가다 문 열면 생각이 자주 안 나요.”
“엑셀을 배우고 이해해도 다시 하려고 하면 기억도 안 나고 머리가 아파요.”
“가끔가다 머리가 콕콕 쑤시고 현기증도 나요.”
“남편도 술자리가 잦고, 아이들도 대학교 기숙사나 자취를 해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워요.”
간호진단 1
복합적 요인과 관련된 우울
자료수집
<객관적 자료>
- 직업: 주부
- 나이: 만 53세, 폐경 유
- 피로감, 우울, 소외감, 불면증을 호소함
<주관적 자료>
“그전부터 왠지 모르게 잠을 자더라도 피곤하고 깊이 잠을 못 자요. 맨날 꿈을 꿔서 그런가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지 않아요.”
“남편도 술자리가 잦고, 아이들도 대학교 기숙사나 자취를 해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워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