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normal 간호실습

소개글

"여성간호학 normal 간호실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 고찰
1) 산모교육
2) 모유수유

2. 산모 건강사정
1) 일반적 사항
2) 과거 건강력
3) 현재 산과력
4) 신체 사정
5) Medication
6) 진단 검사

3. 간호 과정
1) 가능한 간호진단 목록
2) 간호과정 적용

4. 약물 보고서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산모 교육
(1) 산모 오로 확인
: 적색으로: 처음 2~3일
갈색으로: 산후 4~7일
백색으로: 산후 1~3주
분만후 1주 이후에도 적색오로가 나오거나 악취가 있으면 감염이 의심되므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2) 산모 관리
- 자궁 수축: 자궁이 수축하여 아플 수 있으나 1~3일 정도 지나면 나아진다.
- 회음부 상처: 처음 2~3이간 통증이 있으나 차츰 없어지며 상처는 1주일 이내에 아물지만 계속해서 쑤시거나 단단해 지면 화농을 의심한다. 좌욕은 회음부 봉합부위를 빨리 아물게 하므로 1일 3~4회 1주일 이상 하는 것이 좋다.

2) 모유수유
(1) 모유수유의 장점
- 영아
·알러지 질환으로 부터의 보호한다.
·인지 발달을 높여준다.
·위장께 성숙을 증진할뿐 아니라 면역체를 포함 하고 있어 설사, 장염, 크론병, 소아지방병증에 걸릴 가능성을 낮춘다.
·특이항체와 세포매개성 면역체 면역요소를 아이한테 전해 주어 중이염이나 호흡기계 질환을 예방 해준다.
- 수유부
·난소, 자궁 및 유방암에 걸릴 위험율을 낮춘다.
·자궁퇴축을 증진시키고 산후출혈을 감소시킨다.
·임신전 체중을 빠르게 회복한다.
·애착을 형성하고 모성역할을 빨리 획득하게 한다.
·중년기 이후 골다공증 발생 위험율이 줄어든다.
(2) 수유자세
- 앉아서 먹이기
: 수유할 때 가장 일반적인 자세로서 젖 물리기가 쉽고 수유 하기에 좋은 자세이다.
이 체위의 단점은 엄마가 아이의 머리를 충분히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옆으로 안고 먹이기
:아기의 머리를 엄마의 옆구리를 따라 팔 아래쪽으로 끼워
엄마를 향하게 한다. 아기를 잘 볼 수 있고 아기의 머리를 엄마가 더 잘 조절할 수 있어 유방이 크거나 젖꼭지가 납작하거나 함몰된 경우에 잘 맞는다.
- 옆으로 누워서 먹이기
:엄마가 옆으로 눕고 머리 밑, 어깨 뒤, 허벅지 밑으로 베개를 받치면 편안하다. 이 자세는 수유하면서 엄마가 쉴 수도 있고 회음부가 불편감과 부종이 있을 때 좋은 자세이다.

참고 자료

노승옥 외 여성건강간호 실무 지침서 신광출판사 2010.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편 여성건강 간호학 I 수문사 2010.
이경혜 외 여성건강 간호학 상 하 현문사 2004.
하영수 외 모성신생아 여성건강간호학 신광출판사 2009.
성미혜 외 간호진단분류 수문사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