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야 생쥐야 뭐 하니

소개글

"생쥐야 생쥐야 뭐 하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가 아니고, 생쥐야 생쥐야 뭐 하니? 작가의 이름을 보았다. 우리 나라 사람이다. 작가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를 모티브로 이 동화책을 그린 것 같다.
하지만, 왜 생쥐를 선택했을까? 귀엽지도 않고, 지저분한 이미지가 있는 동물인데, 말이다. 생쥐와 놀면서, 지저분 해진, 아이를 위한 교육 동화를 지필 한 것인가?
그림 스타일은 우리나라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색감이 어둡고, 우울한 질감의 느낌이다. 글을 쓴 작가와 그림을 그린 작가가 다른데, 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면, 글을 쓴 작가는 전통 한국 작가 그리고, 그림을 그린 작가는 외국에서 교육을 받고 온 유학파로 보인다.

아이는 왜 우울하게 앉아 있을까? 뭔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데, 오랫동안 오지 않은 느낌이다. 오른손에는 줄을 잡고 있다. 무슨 줄일까? 생쥐를 잡기 위한, 미끼를 단 줄일까? 아니면, 다른 동물에 목줄을 달아, 잡고 있는 것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