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용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개념을 설명하고 어떤 분야의 산업에서 어떤 기술이 구체적으로 활용될 것인지에 대한 필자의 개인적인 관점에 대해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빅데이터(Big Data)
2.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3.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4차 산업혁명(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새로운 산업 혁명을 칭하는 용어이다. 주로 생명과학, 로봇기술, 인공지능 등이 주도한다.
참고로 1차 산업혁명은 1700년대 후반 영국에서 발명된 증기기관차를 시작으로 기계화 된 것을 말하고, 2차 산업혁명은 1800년대 전기를 이용해 급격한 발전이 이루어진 것을 의미하며, 3차 산업혁명은 1900년대 인터넷의 발달로 도래한 혁명을 의미한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이나 로봇을 통해 가상과 실제를 통합해 사물을 지능적이고 자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것을 의미한다(pmg 지식엔진연구소). 그럼 지금부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용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개념을 설명

참고 자료

pmg 지식엔진연구소,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정용찬 (2013), <빅데이터>, 커뮤니케이션북스
두산백과, “인공지능”
김대호 (2016), <4차 산업혁명>, 커뮤니케이션북스
두산백과, “머신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