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횡격막탈장 의료사고 기사

소개글

"아동 횡격막탈장 의료사고 기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사제목
2. 사건요약
3. 사건에 대한 문제
4. 사건에 대한 대책
5. 사건에 대한 나의 의견

본문내용

0) 2013년 5월 27일 E군은 극심한 복통을 느낌
1) 2013년 5월 27일 00시 53분(A병원 응급실) / B씨 / 흉부 엑스레이 사진으로 '좌측하부폐야에서 흉수를 동반한 폐렴 소견' 을 확인후 추가 검사를 하지 않고, “변이 많이 찼다” 며 ‘복부통증’ 으로 진단 후 변비와 소화기 장애에 대한 치료만 진행하고 귀가 시킴.
2) 5월 27일 14시 27분(A병원 소아과 진료실) / C씨 / 당일 새벽 응급실에서 진찰 받은 사실을 알았지만, 이전 진료기록을 확인 및 추가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변비로 진단 후 변비약만 처방 후 내원 조치
3) 5월 30일 (A병원 소아과 진료실) / C씨 / 병원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그 전날 E군의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확인한 결과 '흉수를 동반한 폐렴' 소견이 있다고 보고서에 적었지만 C씨는확인하지 않음.
4) 6월 8일 오후 3시(A병원 응급실) / 당직의사 D씨 / 복부 엑스레이 촬영 사진에서는 흉수양이 늘고 비정상적인 공기음영이 새로 발생하는 등 ‘횡경막 탈장’이 확인되었으나, 당직의사 D씨는 이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변비약만 처방 후 E군을 돌려보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