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인물 조사 - 과연 영조는 모두에게 존경받을만한 군주였을까?

소개글

영조의 심리적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를 서술했습니다.
한국사 과제로 제출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영조는 한국사에서 중요하게 배우다시피 업적들이 굉장히 많다. 영조 26년에 균역법을 실시해서 일반 백성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 오던 군포를 1년에 2필씩 내던 것을 1필로 줄이고 어염세나 결전세, 선세 등으로 결손을 채우게 했다. 또, 청계천을 준설하여 홍수 때 범람을 막고 흙이 내려가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신문고 제도를 부활시켜 백성의 억울한 일을 왕에게 직접 알리게 했다. 더불어 탕평책을 펴서 붕당 정치가 조금이나마 누그러지는 데 기여를 했다. 이처럼 영조가 역사에 남긴 훌륭한 업적들은 많지만, 이 글에서는 영조의 심리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2. 본론
영조의 이복형인 경종은 몸이 약해 말이 많았었다. ‘연잉군(영조)을 세제로 책봉해야 한다’, ‘대리청정을 시켜야 한다’ 등. 그렇지 않아도 힘든 왕 자리인데 더 스트레스를 받아 아팠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