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삼국연의 第八回 關防孔.hwp
- 최초 등록일
- 2021.12.26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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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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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八回 關防孔萇相結納
萇(장초나무 이름 장; ⾋-총12획; cháng)
속삼국연의 8회 관방과 공장이 서로 결탁하고 받아들인다.
話分兩處, 事起各番。
말은 두갈래로 갈라지니 일이 각 번에서 일어난다.
顧前後之難繹, 致次第之彌茫。
*弥茫:mí máng,浩渺不分明貌;犹言迷茫、广远
앞뒤의 풀기 어려움을 돌아보고 차례대로 미혹되고 멀어진다.
再提關防、王彌、李珪等七人將家眷寄於梓潼李裕之家, 走至河西馬邑地方, 投於店主靳准之家。
靳(가슴걸이 근; ⾰-총13획; jìn)
재차 관방, 왕미, 이규등 7명 장수 가족들을 언급하면 재동 이유 집에 붙어 살다가 하서 마읍지방에 달려가 가게 주인 근준의 집에 투신했다.
此人雖居內地, 原系胡種, 胸中亦多經緯, 專好結識天下好漢。
结识[jiéshí]사귀다
經緯:일이 되어 온 과정이나 경로线索、条理、秩序等。规划治理。经书和纬书。指谋划谋略
이 사람은 비록 중국내지에서 살아도 원래 오랑캐 종자로 가슴에 또 지략이 많고 오로지 천하의 좋은 사내와 사귀었다.
見此數人豐標英邁, 因館爲賓, 未嘗計論資給。
丰标[fēngbiāo]① 용모 ② 풍채 ③ 풍모(風貌)
英邁하다.:영리하고 뛰어난 데가 있다
이 몇 사람은 풍채가 좋은 영웅을 보고 식당에서 손님이 되어 아직 자급자족할 계책을 세우지 못했다.
一日閑暇, 設一小宴與王、關等敘話, 乃動問曰:“吾觀諸子神壯貌奇, 實非等閑之輩, 旁人皆疑君等恐爲不善, 我則不然。今旣虛心相托, 可以實言根原來曆, 使僕亦知其爲何人, 庶無負幸會之情耶!”
하루 한가할 때 한 작은 잔치를 열어 왕미, 관방등과 대화하고, 물었다. “제가 보기에 여러분들은 정신이 건강하고 모습이 기이하여 실제 등한히 볼 분들이 아니고 옆의 사람은 모두 군들이 잘못될까봐 의심하나 나는 그렇지 않게 봅니다. 지금 이미 허심탄회하게 의탁하여 실제 말로 근원의 내력을 말하시고 제가 또 어떤 분인지 알게 하면 거의 모인 정을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회도고전명저속서오종중 속삼국연의 상, 명 유야야사 저, 중국 제로서사 출판사, 페이지 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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