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d green tomatoes at the whistle stop cafe(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논평
- 최초 등록일
- 2021.12.22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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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fried green tomatoes at the whistle stop cafe(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논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Ⅱ-1) 과거와 현재의 가족의 개념 변화
Ⅱ-2) 여전히 차별받는 흑인
Ⅱ-3)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우리 사회의 가정폭력
Ⅱ. 맺음말
본문내용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라는 영화는 남편과 양로원에 있는 숙모에게 항상 무시당하는 애블린이 양로원에서 우연히 니니라는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그녀가 들려주는 휫슬 스탑이라는 카페에 이야기에 빠져 들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니니의 이야기는 50년 전 미국으로 돌아간다. 개구쟁이인 잇지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오빠 버디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오랫동안 방황한다. 그 이후 잇지의 방황을 멈추게 하기 위해 버디가 사랑했던 여인인 루스가 잇지를 찾아오지만 루스와 잇지가 함께 다니면서 변한 사람은 루스였다. 기차에서 음식을 훔쳐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고, 같이 술 마시며 놀면서 둘은 점점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루스는 가을에 프랭크와 결혼을 하게 되며 잇지와 한동안 떨어지게 된다. 잇지는 루스가 자꾸 그리워져 핑계를 대고 루스를 만나러 간다. 그 때 루스의 눈에는 멍이 들어있었고 루스가 가정폭력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지만 루스의 부탁에 참는다. 그 후에 루스의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루스는 프랭크와 따로 살며 잇지와 함께 휫슬 스탑이라는 카페를 열게 된다. 자신의 아들의 존재를 알게 된 프랭크는 마을 축제 때 자신의 아들을 강제로 데려가려고 오지만 오히려 프랭크가 실종된다. 보안관은 프랭크를 찾아 집요하게 수사를 하고 다니지만 어디에서도 프랭크의 흔적은 나오지 않았다. 5년 뒤 프랭크의 트럭이 발견되었고 보안관은 범인으로 흑인이며 잇지의 오랜 친구인 빅 조지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