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재무회계]재무상태표에 자산과 부채를 유동항목과 비유동항목으로 구분 표시하면 재무상태표의 유용성이 증가하는지에 대해 작성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재무상태표의 유용성
(2) 유동항목과 비유동항목의 구분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재무상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태적 보고서이다. 기업이 어느정도의 자산 및 부채를 가지고 있는지, 영업으로 인한 수익률은 어떠한지 등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이를 통해 기업의 자본구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재무상태표가 제공하는 정보가 다양하고 세부적으로 구분될수록 재무상태표의 유용성이 증가한다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재무상태표를 통해 자산 및 부채의 유동 및 비유동성을 구분하여 제공하는 경우 재무상태표의 유용성이 크게 증가하게 된다.

2. 본론
(1) 재무상태표의 유용성
기업은 자산과 부채를 통해 재무구조를 형성한다. 자산이 부채보다 많은 경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형성하지만, 부채가 자산보다 많은 경우에는 기업의 안정성이 취약하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재무상태표는 기업의 유동성 및 재무구조를 평가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참고 자료

김기동, 「IFRS 재무회계 워크북」, 샘앤북스, 2020.
손혁, 「재무상태표의 배열과 기업특성」, 국제회계연구, 2014.
윤창훈, 「재무회계」, 세학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