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원서 이해 19과 본문 해석 및 후리가나
- 최초 등록일
- 2021.12.06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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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あまり名誉(めいよ)な話ではないが、私の家へは三回(さんかい)、泥棒(どろぼう)の来訪(らいほう)があった。いずれも気(き)のやさしい泥棒(どろぼう)だったらしく、こわい思(おも)いをしたことは一度(いちど)もなかった。
그다지 명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 집에는 총 세 번, 도둑이 들었다. 모두 마음씨 좋은 도둑이었던 것 같아, 무섭다는 생각을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一度目(いちどめ)は、来訪(らいほう)のあったことすらまるで知(し)らなかった。あれは、やはり、泥棒(どろぼう)のテクニックというものなのだろう。一例(いちれい)をあげれば、こういうことになる。
첫 번째는 도둑이 들었다는 것조차 완전히 몰랐다. 그건 역시 도둑의 노련함이라는 거겠지. 한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たまたまそのとき、新品(しんぴん)のワイシャツが三枚(さんまい)、箱(はこ)に入(はい)ったまま洋服(ようふく)ダンスの上(うえ)につんであった。それを見(み)た彼氏(かれし)は、一番上(いちばんうえ)の箱(はこ)にはまるで手(て)をつけないで、二番目(にばんめ)と三番目(さんばんめ)の中味(なかみ)だけを頂戴(ちょうだい)し、またもとどおりに三(みっ)つの箱(はこ)をきちんとつんでおいたのである。
우연히 그 때, 새 와이셔츠가 세 장, 상자에 든 채 옷장 위에 쌓여 있었다. 그걸 본 도둑은, 가장 위의 상자는 손도 대지 않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상자의 내용물만 훔치고, 다시 원래대로 세 개의 상자를 가지런히 쌓아 두었던 것이다.
万事(ばんじ)この調子(ちょうし)で見事(みごと)にやられてしまい、家(いえ)の中(なか)は前(まえ)の日(ひ)よりむしろきれいに片付(かたづ)いているくらいで、彼氏(かれし)の来訪(らいほう)をうかつにも気(き)づかずにいた。
모든 것이 이 상태로 보기 좋게 당해버려, 집 안이 오히려 전날보다 깨끗하게 치워져 있을 정도여서, 도둑이 들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それを知(し)ったのは、数(すう)か月(げつ)も後(あと)のことであった。一人(ひとり)の警官(けいかん)が家(いえ)を訪(たず)ねて来(き)て、こう言(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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