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관련 교양 식사일기 레포트입니다. 유일하게 교수님께 칭찬받았고, A+ 받았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1.10.05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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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양 관련 교양 식사일기 레포트입니다. 유일하게 교수님께 칭찬받았고, A+ 받았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Day 1
2. Day 2
3. Day 3
4. Day 4
5. Day 5
6. Day 6
7. Day 7
8. Day 8
9. Day 9
10. Day 10
11. Day 11
12. Day 12
13. Day 13
14. Day 14
15. 2주간의 나의 식사를 돌아보며...
본문내용
Day 1
날짜
2019. 3. 11 월요일
날씨
비
기분
기분 좋은 월요일
특이사항
선배님과 만나기로 해서 저녁을 늦게 먹을 예정.
구분
아침(8 시 45분~9시)
장소
집
음식/음료
사과 한 개
바나나 한 개
요거드 130ml
배고픈 정도
0/5
식사 시 상황
과제를 시작하면서 매일 아침을 챙겨 먹기로 다짐하며 배는 안고프지만 챙겨 먹었다.
기분
잠 덜 깸.
<중 략>
2주간의 나의 식사를 돌아보며...
원래 나는 밥을 잘 챙겨먹는 편도 아니었고, 거의 하루 한 끼만 먹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번 과제를 하면서 앞으로는 솔직히 이번만큼 잘 챙겨 먹을지는 모르겠지만 과제를 하는 기간만큼은 웬만하면 하루 세 끼를 다 챙겨먹자고 다짐했었고, 완벽하게 지키기는 못했지만 나름 잘 챙겨 먹었던 거 같다. 영양학적으로는 확실하게 챙겨 먹지는 않았지만 평소 섭취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과일과 채소를 이전보다는 더 챙겨 먹은 것 같다. 아침을 거르지 않고 특히 과일을 먹고 다니니 쾌변도 자주 하고, 오전 수업도 나름 버틸 수 있었고 아침에 있는 두통도 많이 줄어서 만족스러웠다.
식사일기를 쓰면서 내가 평소에 어떤 음식들을 먹었는지 돌아보고 반성을 할 수 있었으며, 평소에도 군것질을 거의 하지 않는 것이 식사일기를 쓰면서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처럼 공칼로리(empty calories)의 식품의 섭취를 앞으로도 안하고, 또는 계속 줄여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술을 끊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기억에 남는 점이라면 모든 식사에서는 아니지만 나도 모르게 식사 사진을 찍고 있었다. 같이 밥 먹는 친구들이 ‘사진 매번 찍어?’, ‘밥 먹을 때 뭐를 그렇게 메모해?’라고 물어봐서 건강과 영양 수업과 과제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었다. 평소 음식 사진을 잘 안 찍었던 내가 사진을 찍고 무엇을 먹었는지도 잘 기억하지 않았는데 이를 다 수행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