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화된 놀잇감을 5가지 선정하여 각 놀잇감의 특징과 적정연령을 제시하고 교육적 가치(발달에 주는 이점)를 제시해보세요.

소개글

직접 열심히 자료 찾아가며 작성한 레포트이며 모사율 5%~10% 사이, 성적 95점 이상 맞은 과제물 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내시길 바랍니다. ^^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출생~ 생후 12개월까지의 놀잇감 (오감발달 헝겊 책)
2. 12개월 ~ 24개월까지의 놀잇감 (우레탄 블록, 도넛 링 끼우기)
3. 24개월 ~ 36개월까지의 놀잇감 (촉촉이 모래, 과일 자르기)
4. 36개월 ~ 48개월까지의 놀잇감 (식당놀이, 킥보드)
5. 48개월 ~ 60개월 이상 놀잇감 (보드게임)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놀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를 지닌다. 영유아에게 있어서 놀이란 몸의 움직임을 통해 신체를 발달시키며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고 감정 표현 및 제어, 창의적 사고와 자신감 향상 등 놀이를 통한 다양한 역할 수행 능력을 통해 사회성을 배우고 문제 해결능력을 기르는 등 전인적 발달을 이뤄내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의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놀이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자라왔으나 현대사회는 놀이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 영유아 교육기관에서도 유아가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놀이중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대사회는 상품화된 놀잇감이 포화상태라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교구와 장난감이 존재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황에도 완구산업은‘집콕’호황을 누리고 있다. 주말이나 어린이날, 명절에도 특수를 누리며 매장 밖으로 길게 늘어선 차량들, 마트나 서점, 약국에서조차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다양한 놀잇감이 존재하고 있고 백화점과 장난감 할인매장의 매출은 연일 판매량을 경신하고 있다. 구매고객의 연령대는 영유아 자녀를 둔 3040대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는 양육을 하는 3040세대가 그만큼 놀잇감에 대한 양육 의존도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상품의 포화 속에서 아이들에게 무분별한 놀잇감을 제시하는 것은 아닐까?
이에 필자는 직접 육아를 하며 경험하거나, 눈여겨보았던 영유아를 위한 놀잇감을 소개하고 놀잇감의 특징과 적정연령을 제시, 발달에 주는 이점을 설명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코로나 여파 집콕육아, 홈스쿨링·장난감 육아용품 매출 증가, 대전일보
(2020-09-03)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38111
아이들 장난감, 사줘야 할까 VS 말아야 할까, 레이디경향
(2012-12-18) http://lady.khan.co.kr/khlady.html?code=13&artid=201212181849411
아이들의 발달과 행복을 위한 '놀잇감 고르기', 교보생명 웹진 다솜이친구
Vol.188(2016) : 56-57
연령별 장난감 선택 기준, 강동어린이회관
https://www.gdkids.or.kr:8443/front/board/boardContentsListPage.do?board_id=53
교안. 5주차 2강 현대사회와 놀이, 놀잇감 : 7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