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검사 페이퍼 예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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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지능검사 사례 1
2. [단계1]
3. [단계 2.] 강점을 중심으로 : 차례 맞추기
4. 강점을 중심으로(2) : 토막 짜기
5. 약점을 중심으로 : 숫자 외우기
6. 약점을 중심으로(2) : 모양 맞추기
7. [단계3] 보고서

본문내용

지능검사 사례 1

3. 언어성-동작성 지능지수=1 점이므로 , 45~54세 집단에서 유의한 두 검사간 점수차이 9점보다 작다. 즉 두 검사간 점수차이는 유의하지 않다. 따라서 각 소검사점수와 전체 평균치의 점수 차이를 구해야 한다. 이 때 전체 평균치는 11개 소검사의 연령교정 평가치를 모두 합산한 후 평균치를 구한 점수이다. 소검사의 점수분산은 언어성과 동작성을 분리하지 않고 전체 평균치에서 구한다.

<중 략>

한국판 성인용 개인 지능검사(K-WAIS)를 시행한 결과, 현재 언어성지능 108, 동작성 지능 107 , 전체지능 108 로 ‘보통수준’(average) 에 속한다. <어휘문제>와 <토막짜기> 그리고 <기본지식> 으로 추정한 병전지능은 125 정도로 추정되며 , 현재 지능인 108과의 점수차가 17점이 나기 때문에 유의한 지적 기능의 저하가 있었다고 추정 가능하다. 사귀던 여자와 헤어진 후 , 머리를 벽에 부딪치기도 했고 , 정신분열증에 걸린 경험도 있었으며 , 횡설수설 하는 것으로 봐서 뇌의 기질적 손상도 조금은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일단 하나씩 살펴보면 , 언어성 지능과 동작성 지능간의 차이가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고 , 소검사간의 수행도 편차도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언어성 지능과 동작성 지능과의 차이:1점). 강점에는 시각적 조직화 능력과 시지각/의미있는 자극의 전달과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한 모형을 모사하거나 익숙한 자극을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지기능 관련 능력인 언어적 이해력 및 개념 형성 능력 등은 지적 범위내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 본질과 비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은 강점으로 나타나 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학습되어진 기능들은 잘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K-WAIS: 공통성,이해,빠진곳,차례 맞추기 수행 우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