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저자 김상균 독후감_ 감상 및 나의 견해 듬뿍

소개글

1. 책 전문을 읽고 필사를 통해 내용을 정리하면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2. 내용 요약과 더불어 나의 생각 감상을 풍부히 실었습니다.
3.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충실하고 꼼꼼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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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휴먼 명조체 10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 페이지 설정: 기본 그대로
2. 본문 6쪽 이상
3. 맞춤법 검사는 물론 오탈자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목차

Ⅰ. 증강현실
Ⅱ. 라이프로깅
Ⅲ. 거울세계
Ⅳ. 가상세계
Ⅴ. 전체적인 감상

본문내용

메타버스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결국 새로운 흐름, 디지털화와 연결의 시대, 기술의 발달로 가상현실과 현실이 이어지는 새 시대로 펼쳐지는 것이다. 새로운 흐름에 적응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이번 기회에 새삼 느꼈다. 코로나를 예로 들면, 전통적인 오프라인 가게로써만 영업을 했던 식당 주인들은 매상에 직격탄을 맞았다. 코로나 감염의 위험 때문에 가게에서 직접 먹으려는 손님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변화를 일찌감치 감지하고 매장 운영을 발 빠르게 배달이나 포장으로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어플에도 등록하는 등 노력하는 식당은 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매상을 올려갔다. 이처럼 자신이 처한 시대나 환경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현재에 안주하는 것의 위험성을 깨달았다. 코로나를 계기로 모두 세상의 변화가 한층 빨라졌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그리고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는 거품이라고 말하기에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으며 변화의 증거 역시 차고 넘친다. 언젠가는 이 흐름에 적응하고 메타버스의 여러 매체에 익숙해질 테지만 한 발 앞서 주도하고, 자신의 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하려면 먼저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타버스는 버스는 아니지만 늦기 전에 얼른 올라타야 한다!

증강현실
메타버스는 크게 증강현실과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가상세계의 4가지의 세계로 구분할 수 있다. 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의 모습 위에 가상의 물체를 덧씌워 보여주는 기술을 시초로 꼽는다. 대표적인 예가 몇 년 전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온 포켓몬고 게임이다. 현실의 세계인 가상의 캐릭터가 등장해 잡을 수 있게 한 것이다. 현실의 모습 위에 가상의 물체를 입혀서 상호작용하는 것, 현실의 물리적 공간에 기계장치나 설치물을 놓고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판타지를 현실에 보여주는 것 역시 증강현실에 포함된다. 독특하게도 그 어떤 디지털 기기나 기술이 없이도 새로운 세계관, 스토리, 규칙을 통해 참가자들이 소통하며 즐기는 방식도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