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을 향하여 내려가다(나아만 장군) 설교문
- 최초 등록일
- 2021.08.13
- 최종 저작일
- 2020.11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시작하는 말
오늘 본문은 시간관계상 7절까지만 읽었습니다.
그러나, 말씀 내용은 19절까지입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하신 성도님들은 한 번 이상 접했던 말씀입니다.
- 특별히, 두 사람의 이름만 나오는 데, 나아만 장군과 엘리사 선지자입니다.
-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지는 역할을 수행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본문말씀에서 사라지는 데,
오직, 이 두 사람 이름만 드러내주는 것은 ?
- 주변사람들의 역할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보다는 이 두 사람 통하여, 오직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집중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깊다 할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은 아람의 왕에게는 크고 존귀한 자이었습니다.
- 즉, 왕이 아끼는 큰 인물이고, 귀하고, 존경받는 사람 !
- 누구에게나 아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족과 친구입니다.
꼭 필요할 때는 의논하고, 평상시에는 생각만으로도 흐뭇한 사람 ⇒ 아끼는 사람입니다. !
- 나아만 장군은 또한, 큰 인물 즉,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
- 누구 앞에서가 중요한데 ↔ 아람 왕 앞에서 !
아울러, 당시에는 자기나라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전쟁이 자주 있던 때라
나아만 장군의 권위와 능력은 큰 용사라는 해도 적격할 것입니다.
특별히 1절에서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
하나님께서도 저를 통하여
아람나라가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그의 권세는 대단하다고 볼 수 있는 데
여기에 더한 것이 있습니다. ⇒ 그는 엄청난 부자였습니다.
얼마나 부자였는 가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