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뮤직 패션아이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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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조는 팝뮤직 패션아이콘인 8명의 인물 앨비스 프레슬리,비틀즈,롤링 스톤즈,섹스 피스톨즈,데이비드보위,마이클잭슨,마돈나,너바나 순서로 인물의 소개와 어떤 스타일로 패션아이콘이 되었는지 소개하여 발표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드릴 인물은 엘비스 프레슬리입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1935년에 출생하여 1977년도에 사망하였고 20세기 미국 대중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입니다.
공식적인 데뷔 후 하반신을 흥겹게 흔드는 당시 파격적인 춤과 흑인들의 전유물로 취급되던 로큰롤을 선보여 미국을 뒤흔들었으며, 보수적인 세대들에게 혐오를 받았으나 젊은 층에게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tv라는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대중음악의 첫 시대로서, 기성 시대와 중산층에 거부감없이 다가가기 위해 정장 스타일의 슈트를 착용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소재의 장식의 변화,세퍼레이츠 스타일로 색다른 감각과 개성을 표현하였습니다.
또 그의 패션 스타일은 노동자 계급에서 비롯된 턴업셔츠, 바지폭이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테이퍼드 팬츠나 바짓단이 접힌 턴업 팬츠를 매치하였습니다.
빛 바랜 청바지와 카라를 세워 입는 셔츠 스타일을 선호 하였고, 흑인들의 애호색상인 블랙,핑크,레드,퍼플,화이트와 같은 강렬한 이미지의 색을 즐겨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헤어 스타일은 구렛나룻과 함께 중간의 길이의 기름 바른 새까만 머리를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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