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 좌주, 이초 작업, 좌초, 충돌 시 조치법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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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임의 좌주 (Beaching)
2. 이초 작업 (Refloating)
3. 좌초 (Stranding)
4. 충돌 (Collision)

본문내용

◈ 임의 좌주 (Beaching)
: 선체의 손상이 커서 침몰 직전에 이르면 선체를 적당한 해안에 좌초 시키는 것 – Tank나 선창에 물을 채우고, 시간의 여유가 있
다면 만조시에 하며, 먼저 투묘 후 해안과 직각이 되도록 하여 좌주시키는 것이 좋다.

1. 임의 좌주(beaching)에 좋은 장소
- 해저가 모래나 자갈로 되어 마찰 계수가 큰 곳 (파주 계수가 작은 곳) – 이초 작업에 어려움이 있는 갯펄은 피한다.
- 이상적인 곳은 암석이 없으며 경사가 완만하고 지반이 딱딱한 곳
- 이초를 위해 조석 간만의 타가 큰 곳
- 경사가 완만하고 육지로 둘러싸인 곳 (외해에 노출되지 않은 해안; Swell이 없어야 함)
- 강한 조류가 없는 곳
- Suction 작용이 없는 곳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