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응급실 실습 발작, 아낙필락시스 case study a+ 자료입니다. 응급실 내원 후 처치에 관한 자료입니다.(경위, 검사, 피검사결과, 간호중재)
- 최초 등록일
- 2021.07.20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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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2017년 서울 모 대학병원의 응급실에서 2주간 임상종합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동실습에서는 간호 진단, 과정, 사정 내용을 담게 되는데 응급실 실습에서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어 병동과 다른 응급실 체계 및 환자 사정, 처치, 검사 과정들에 대해 담은 자료로, 일반 case study 와는 양식이 조금 다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실습과정
3. 참고문헌
본문내용
Dravet syndrome
⦁정의 : 영아기 중증 근간대성 간질이란 1978년 드라베(Dravet)에 의해 소개된 질환으로 2002년에 드라베와 동료 연구자들이 최소 445건의 사례들을 발표하면서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질환은 40,000명당 1명 이하의 발병률을 가진 희귀질환입니다. 영아기 중증 근간대성 간질은 SCN1A 유전자가 바뀐 것이 확인되었다.
⦁증상 : 처음으로 발생하는 발작 유형(first seizure type)은 전신이든 부분이든 간대성 발작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 발작은 기간이 길거나 짧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서, 첫 번째 발작은 발열(fever)과 동반하여 나타납니다. 발열에 합병된 발작은 종종 6~8 주내에 재발하고, 시간이 길어지는 간질중첩증(간질지속상태:Status epilepticus)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이후부터 발작은 체온의 상승과는 상관없이 재발하게 됩니다. 경련발작은 비디오-뇌파(video-EEG)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양상으로 나타나는데 가끔은 독특한 임상적, 뇌파 특징이 있어서 전신 간대성 또는 강직성-간대성 발작으로 분류되지 않는 간질 증후군에 속합니다.
두 번째 발작 유형은 근간대성 발작입니다. 전형적으로 몸 중심과 사지의 근위부를 포함하여 전신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뇌파에서는 전신성 극서파와 다극서파가 발견됩니다. 때때로 발작이 국소적으로 시작되는데, 전신 발작이 되기 전에 머리 또는 한쪽 사지에 제한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간대성 경련(Myoclonic jerks)은 보통 빈번하고, 하루에도 여러 번 발생합니다.
세 번째 발작 유형은 비정형적이고, 다소 짧은 기간에, 뇌파에서 더 또는 덜 율동적인 전신성 극서파를 가진 결신 발작(Absence seizure)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1~3세에 근간대 발작과 같이 나타나거나 5~12세 나타납니다.
참고 자료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
조경숙 외(2016). 제6판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조경숙 외(2016). 제6판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박추언 외(2015). 소아청소년을 위한 아동건강간호학. 퍼시픽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