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경제학 실증분석-올림픽 순위와 1인당 GDP/인구수의 상관관계
- 최초 등록일
- 2021.07.07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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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계량경제학 실증분석-올림픽 순위와 1인당 GDP/인구수의 상관관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 문제의 인식
Ⅱ. 경제모형설정
Ⅲ. 올림픽별 실증분석
ⅰ. 베이징 올림픽
ⅱ. 벤쿠버 올림픽
ⅲ. 런던 올림픽
ⅳ. 소치 올림픽
ⅴ. 리우 올림픽
ⅵ. 평창 올림픽
IV. 결론 및 시사점
i. 분석 결과
ii. 한계점/시사점
V.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고에서는 올림픽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연간자료를 사용하였다. 동계 및 하계 올림픽이 각각 4년에 한 번 개최되기 때문에 그 기간의 영향이 메달 점수에 영향을 끼친다 생각하여 (개최연도-4년~개최연도-1년)으로 종속변수로는 올림픽의 메달을 금메달 3점, 은메달 2점, 동메달 1점으로 책정하여 점수를 매겼고, 독립변수로는 인구수와 1인당 GDP($기준, 구매력 평가 이론 성립 가정)를 사용하였다. 최소자승추정법(Least Squares)을 사용하여 다중회귀방정식을 추정하였다.
그 결과 하계올림픽에서는 1인당 GDP와 인구수가 올림픽 순위에 양의 영향을 끼치고, 동계올림픽에서는 1인당 GDP가 올림픽 순위에 양의 영향을 끼침을 확인할 수 있었다.
Ⅰ. 서론 : 문제의 인식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2018년 2월 9일 - 2월 25일) 3번의 도전 만에 개최지를 획득한 이번 올림픽이었고, 스켈레톤이나 컬링 등 기존에 주목받지 않던 종목들에 관한 관심이 부상하였고 국민들의 성원과 지지는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게 했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나 실제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종합 7위에 그치는 아쉬움이 있었다. 올림픽은 스포츠를 통해 정치, 문화, 사회 문제로 복잡하게 엮여있는 국가 간의 관계에서 평화를 정착하는 것이 초기 목표였다. 그러나 국제관계가 다양하고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올림픽은 각국의 정치 및 외교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으며 상호 이해 및 국제친선의 이상을 넘어서 정치·경제적 요인과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참고 자료
Google Public Data Explorer : www.google.com/publicdata
제 4판 계량경제학 남준우, 이한식, 허인 공저 출판사 : 홍문사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검색: 베이징올림픽, 벤쿠버올림픽, 런던올림픽, 소치올림픽, 리우올림픽, 평창올림픽
한국체육정책학회지, 국가의 인구규모, 경제수준이 선수규모 및 동․하계 올림픽 성적에 미치는 영향. 2013. 5, 제11권 제2호, pp. 97~109
유종우(1984). OLYMPIC 스포츠. 서울: 일신출판사.
이세기(1984). 올림픽과 국가발전. 서울: 전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