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서평] 역사의 쓸모를 읽고(최태성)

소개글

책을 직접 읽고, 분석하여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 각 문단의 주제와 기술된 내용은 책의 목적, 핵심 내용, 나의 실천사항,
한문장 표형, 생각 작성, 결론과 교훈 순서입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1. Why?(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 / 책의 목적)
2. What?(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 / 핵심 내용)
3. How?(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실천사항)
4. 책을 읽고 한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과 주장, 평가
5.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 3가지
6. 결론과 교훈

본문내용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작가는 역사의 쓸모를 읽는 이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우선 이 책의 초반부에서는 역사를 이용해서 독자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작가의 가장 큰 목적은 단순히 이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독자가 계속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 목적은 이 책의 표지에 적힌 문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길을 잃고 방황 할 때마다 나는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 라는 작가의 말은 이런 의미였을 것이다.
작가도 역사를 통해 삶의 교훈을 얻었으니, 이 책을 읽은 독자들도 그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바꾸고 싶어하는 것 같다. 작가는 그동안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학생들이 역사를 암기하는 것을 보며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그렇게 쌓아져온 '역사=암기'라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기 위해 이 책을 썼을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