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Untact)시대에 장애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관들이 휴관을 하고 있다. 이 때 가정에서는 장애인
- 최초 등록일
- 2021.06.28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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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장애인복지론
·주제: 비대면(Untact) 시대에 장애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관들이 휴관하고 있다
목차
1. 서론
1)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부담감의 종류
2. 본론
1) 비대면 시대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체계(서비스제공기관)를 제시
2) 한 두 개의 사회체계를 실제적으로 조사해서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조사
3)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양육부담감을 경감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조사
4) 발달장애인 가족의 욕구에 기초하여 비대면 시대에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새로운 기능과 역할 수행방법을 면접과 문헌 조사를 통해서 제시
3. 결론, 비대면 시대에 발달장애인 가정이 누리는 서비스에 대한 내 견해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부담감의 종류
1) 심리적 부담감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면서 다수의 발달장애인 가족들은 장애인을 양육하면서, 양육부담감을 갖게 된다. 왜냐하면 코로나 19로 인해 다수의 장애인 복지관이 사실상 관내 운영을 일부 그만두게 되면서 장애인들이 관을 원활히 이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에는 관에서 자유로이 점심도 먹고, 언어치료도 받고, 미술치료, 음악치료도 받고, 관내의 체육관과 수영장도 이용했지만, 요즘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 한편, 발달장애인을 관에 보내도 비대면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원활한 활동을 하지 못해, 상대적으로 장애인들의 생활 속의 활기가 줄어들고, 가족들이 장애인들을 돌보아야 하는 시간이 늘어서 이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갖게 된다.
2) 경제적 부담감
또, 이들 가족들은 경제적 부담감도 가지게 된다. 왜냐하면, 다수의 발달장애인은 특별한 돌봄에 대한 비용 없이 장애인 복지관 내에서 여러 강좌를 듣고, 다수의 교육을 받고, 체육활동도 하고, 양질의 식사까지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대구 수성구, 7개 기관과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협약 –2020.07.17., 쿠키뉴스-
저소득 재가장애인에게 겨울 이불 전달 –2020.11.26., 중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