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백만백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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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만약 다른나라에서 잠깐 살 수 있다면,어디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캐나다에서 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캐나다의 그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 한켠 속에 ‘언제는 꼭 가야지’라고 담아두었습니다. 그렇게 21살이 되었던 것입니다. 21살이 된 지금 ‘언젠간’이라는 단어로 꿈을 미루어버리면 절대 못 이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꿈에 조금이라도 다가가기 위해 읽게 된 책이 ‘캐나다 어학연수 백만 백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유투브,블로그를 찾아보았는데 자세한 내용까진 알 수가 없다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책은
1부터 100까지 정말 이책만 있으면 캐나다에서 잘 살 수 있을 정도록 자세히 쓰여있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그 중 기억에 남는 챕터는 3장이 있습니다. 첫 번째,비자와 입국심사에 대한 설명입니다. 친구들에게 “캐나다에 갈 꺼야”라고 말했을 때,모두 했던 말이 “무슨 비자로 갈껀데?”였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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