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case study 간호과정 간호진단 2개
- 최초 등록일
- 2021.06.14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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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유방암
Ⅱ. 간호과정
1. 대상자 사정
2. 간호과정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유방암
1) 정의
유방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로 유방의 유관이나 소엽에서 발생한 암을 일컫는다.
2) 종류
암의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등 실질조직에서 생기는 암과 그 밖의 간질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나뉘며,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하는 것은 암세포의 침윤 정도에 따라 다시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점막층을 벗어나지 않는 상피내암)으로 나눌 수 있다.
3)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이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다. 다음으로 흔한 증상은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유방암이 진행됨에 따라 피부의 궤양, 함몰, 부종, 겨드랑이 종괴, 오렌지껍질 같이 두꺼워진 피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4) 진단
- 자가검진 :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만져서 멍울이나 다른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비용이 들지 않고 위험성이 없다. 유방 자가검진의 적절한 시기는 매월 생리가 끝나고 2-7일 후로 유방이 가장 부드러울 때이다. 자궁을 절제했거나 폐경인 여성은 매월 일정한 날을 정하여 잊지 말고 자가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자가검진 시 살펴야 할 것은 멍울, 통증, 분비물, 함몰, 주름, 습진, 피부변화, 크기변화, 유두의 위치변화 등이다.
- 유방촬영술 : 촉진과 초음파검사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미세석회화와 같은 조기암 병변을 찾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90-95%의 정확성을 가지며 크기 5mm 안팎의 작은 종괴를 민감하게 찾아낸다.
- 유방초음파검사 : 유방 조직의 밀도가 높아 유방촬영술로는 종괴를 관찰하기 어려울 때 유용하다. 조직검사 시 실시간으로 종괴를 관찰하며 조직을 채취할 때 유용하다.
- 미세침흡인세포검사 : 가느다란 바늘(20-25G)을 병변 부위에 찔러 소량의 세포를 뽑아낸 뒤 현미경으로 검사하여 암세포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시술이 빠르고 간편하며 통증이 적지만 유방암의 조직학적 등급을 알 수 없고 침윤암과 상피내암을 구분하기 어렵다.
참고 자료
비판적 사고와 간호과정, 박금주 외, 계축문화사, 2019
아홉번째판 성인간호학 Ⅰ, 윤은자 외, 수문사, 2019
아홉번째판 성인간호학 Ⅱ, 윤은자 외, 수문사, 2019
국가암정보센터, 유방암 검색
https://www.cancer.go.kr/lay1/program/S1T211C223/cancer/view.do?cancer_seq=4757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유방암 검색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155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