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질환 뇌경색 cerebral infarction casestudy 기동성장애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1.05.05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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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질환 뇌경색 cerebral infarction casestudy 기동성장애 간호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환자의 일반적 사항
2) 신체사정
3) 문헌고찰
4) 진단검사
5) 약물
6) 간호 자료
7) 수술기록
8) 환자(보호자)와의 상담과 현재 상태
9) 간호과정
10) 참고문헌
본문내용
원인 및 병태생리
문헌
▶ 원인
동맥경화증에 의해 병든 혈관에서 주로 발생하는 혈전(핏덩어리)은 심장에서 뇌로 가는 내경동맥이나 뇌혈관 중 어떤 곳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혈전이 혈관을 막거나 혹은 처음 형성된 부위에서 떨어져 나가 다른 혈관을 막는 것을 색전이라고 한다. 혈전이 심장이나 굵은 뇌동맥 등에서 떨어져 나와 말단부 뇌혈관을 막아서 뇌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말단부 혈관이 아주 좁아진 경우 허혈성 뇌졸중이 생길 수 있다.
▶ 병태생리
- 뇌혈전증
앞서 언급한 대로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은 혈관 내벽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며 고지혈증까지 동반되면 혈관은 아주 위험한 상태가 된다. 동맥경화증이 생기며 혈관 내벽이 두꺼워 지면서 혈관의 내경이 좁아지게 된다. 이렇게 혈관이 좁아지게 되면 좁아진 혈관 안쪽 벽에 혈소판이 엉겨 붙어 혈전이 생성된다. 혈전이 좁아진 혈관을 아예 막아 버리거나 떨어져 나가 혈관 내를 돌아다니다가 더 좁은 혈관을 막는 경우 그 이하 부분은 혈액 공급이 중단된다.
- 뇌색전증
이에 비해 뇌색전은 심장 또는 목 부분의 경동맥에서 발생한 혈전이 떨어져 나와 뇌혈관을 막아서 발생한다. 이때 뇌혈전에 비해 굵은 혈관이 막히므로 반신마비, 실어증 등의 증상이 급격히 나타나며 의식이 나빠지다가 혼수상태로 이르며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 일과성 허혈발작
한쪽마비, 실어증, 한쪽 눈이 안 보이는 증상이 나타났다가 수분 내에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경우 이는 본격적인 뇌경색이 나타나기 위한 전조증상이다. 일시적으로 뇌에 혈액공급이 중단되었다가 회복되는 경우로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이 보통이나 이런 경우에는 증상이 좋아졌다 하더라도 꼭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만 재앙을 면할 수 있다. 이를 방치했을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뇌경색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사례 대상자
대상자는 입원 3일 전부터 보행이 힘들고 발이 끌리는 증상이 있어 응급실을 경유하여 입원하였다.
참고 자료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996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질병정보
http://anam.kumc.or.kr/dept/disease/deptDiseaseInfoView.do?BNO=157&cPage=2&DP_CODE=AANS&MENU_ID=004004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질병정보사전
http://kn.seoulmc.or.kr/medical/medical_search_view.asp?iden=37&tb_name=&srch=&srch_txt=&gubunA=&gubunB=&code_value=0
강남세브란스병원 질환정보
http://gs.iseverance.com/dept_clinic/department/neurosurgery/disease/view.asp?con_no=21157
네이버 의약품사전 https://terms.naver.com/medicineSearch.nhn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윤은자 외, 2018